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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2020.02.16 11:21

관리자 조회 수:78

지난주부터 삶 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배움은 때가 있다고들 말합니다. 그것은 배울 때가 있고, 그것을 익혀 사용할 때가 있다는 말로 들립니다. 그러나 평생 주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실천해 보려는 공부는 그 때는 죽을 때까지 계속 되지 않나 싶습니다. 배워도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삶 공부가 지난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가을 삶 공부를 마치고 몇 개월 동안의 빈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해 주었습니다. 처음 공부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몇 번 들었던 분들도 함께 참석해 주셨습니다. 오랫동안 교회에 나오기는 했지만 마음이 늦게 발동되어 이제야 듣는 사람도 있습니다.

 

삶 공부는 삶을 변화시키는 공부입니다. 공부 하면 지식적인 것을 아는 것으로 그치는 것 같아서 성경공부를 삶 공부로 바꾸어 부르기 시작한 것이 오래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고 하나라도 자신의 삶에 변화가 이루어졌다면 그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공부를 하고 지적 사유에 그쳤다면 그것은 공부를 안 한 것보다 못합니다. 그 배운 지식을 갖고 자신에게 적용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지적하고 판단하는 일에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삶 공부는 배울수록 자신에게 적용해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애써야 합니다.

 

보통 생명의 삶이나 다른 삶 공부는 배운지 3년이 지나면 한 번씩 다시 하라고 권유합니다. 그것은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처음 공부하면 지식적인 것도 그렇고, 영적인 이해도 약 30% 정도를 한다고 합니다. 두 번 공부를 하면 50%, 세 번 공부를 해야 약 70%정도 이상을 이해하게 된다고 합니다. , 삶 공부를 통해 삶이 변하기까지 삶의 새로운 습관이 형성되도록 그러한 훈련과정이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삶은 훈련의 반복입니다. 한 번 성공했다고 해서 계속해서 그 성공이 유지 된다고 보장하지도 않습니다. 또 실패했다고 계속해서 실패하지 않는 것은 우리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성공과 실패의 반복을 통해 주님을 알아가게 되고, 그러한 실수의 횟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삶의 습관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으로 변화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생각, 나눔, 섬김과 사랑 등이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삶 공부를 위해 많은 목자, 목녀님들이 자녀들을 돌보아 주고, 사랑으로 헌신하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까지만 등록을 받습니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공부에 참여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며 성숙해지는 복된 기쁨을 누리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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