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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와나(AWANA)가 시작되었습니다.

2020.02.09 08:26

관리자 조회 수:84

다음 세대의 주인은 어린이들입니다. 우리는 이 귀한 사명 앞에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서 있습니다. 어린이 교육이 무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교회학교가 없는 교회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문제에 가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규모가 확산되어가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각 교단과 교회들이 심각하게 고려하고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뾰족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크다는 한 장로교단이 2018년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중고등부가 없는 교회 57%, 중등부가 없는 교회 47%, 초등부가 없는 교회 47%, 유년부가 없는 교회 47%, 유치부가 없는 교회 57%, 유아부가 없는 교회 97.4%, 영아부가 없는 교회 78.5%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3%의 교회만 유아부가 있다는 결론에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다른 교단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신 총회는 2006년 대비 28%가 감소했고, 유치부는 44%, , 고등부는 19%, 대학 청년부도 11%로 감소한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저 출산이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교회 안에서도 어린이 교육에 관심들이 없다는 것, 전도 열정이 없는 것이 우리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칠 수 있는 때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품에 안고 있는 시기입니다. 무엇보다도 교회 교육은 학교교육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인성과 영성과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믿음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일에 한번 교회에 와서 마치 신앙교육을 다 한 것처럼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집에서 부모님들이 먼저 자녀 교육에 앞장서야 합니다. 본을 보여야 합니다. 신명기서에도 부모들이 자녀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할 것을 권면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녀들은 부모님들의 신앙을 보고 배우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말씀을 암송하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특별히 어린이들은 놀이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익히게 됩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부터 시작된 어와나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어린이 신앙 교육입니다. 이 공부를 통해 자녀들의 생각과 태도가 바뀝니다. 어와나 즉,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딤후 215) 말씀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입니다. 이 말씀으로 우리의 자녀들이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고 믿음의 탁월한 리더로 자라나도록 훈련받게 될 것입니다. 자녀들을 어와나에 보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회안내

미라클랜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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