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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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급박하게 변하는 세상입니다. 미국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어지러운 가운데 미국도 확진 자가 2만 명이 넘었다고 오늘 보도에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학교도 문을 닫았고, 직장도, 교회도 문을 닫았습니다. 10명이상은 모이지 말라고 합니다. 전염병의 위험으로부터 서로를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모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맞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저에게 카톡을 보내오시는 많은 분들이 주일이 그립고 벌써 예배가 그립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럴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가장 최우선해야 할 일은 우리의 죄를 시인하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친구들이 보내 준 캔사스 상원회의 개회사를 조라이트 목사님이라는 분이 부탁을 받았는데 그분은 개회사 대신에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늘의 하나님, 우리는 오늘 하나님의 용서를 원하고 인도하심을 구하기 위해 오늘 이곳에 왔습니다. 우리는 "악을 선하다고 말하는 자는 화가 있도다." 는 주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로 이 말씀대로 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균형을 잃고 가치관이 뒤집어졌습니다. 우리는 당신 말씀인 절대적 진리 됨을 업신여겼습니다. 그러면서 다원주의라고 불렀습니다.

 

다른 신들을 섬기면서 그것을 다문화주의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성적인 타락을 인정해주며 그것을 또 다른 생활양식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것을 빼앗으면서 (착취) '로또당첨'이라고 칭했습니다. 우리는 게으름을 보상하며 이것을 복지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태속의 아기를 죽이면서 이것을 부모의 선택이라고 칭합니다. 우리는 불법낙태 시술사들을 연호하며 이것을 정당성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경건치 않은 삶과 포르노로 우리의 공기를 더럽혀 놓고 나서 그것을 표현의 자유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우리 조상들의 오랫동안 존중받은 가치들을 농락해놓고서 그것을 개화라고 말했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를 살펴보소서. 이제 우리의 마음을 알아주십시오. 그리고 모든 죄로부터 우리를 씻으시고,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소서. 아멘!”

 

이 기도를 하는 가운데 많은 행정당국 의원들이 항의를 표현하는 가운데 퇴장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습니다. 이러한 아픔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합니다. 정당화하고, 변명을 늘어놓고, 자신은 안 그런 것처럼 위선을 떱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해야 삽니다. 회개해야 하나님의 진노를 풀어 주십니다. 이러한 경고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는다면 더 큰 형벌이 우리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주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경고를 주신 것은 우리를 사랑해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사랑하시고 그의 삶을 회복시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온 교회가 간절히 주님 앞에 잘못을 고백하며 회개하며 금식하는 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긍휼을 체험하는 기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모두 건강하셔서 예배당에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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