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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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 유치부 전도사님을 새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펜더믹 기간 중에는 하기쁨 전도사님께서 유치부와 초등부를 함께 담당하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유아/유치부 아이들과 초등부 아이들은 연령차와 발달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교육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유아/유치부를 맡아주실 전문 담당 목회자가 따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전도사님은 초등부 사역에 집중하시고 유아/유치부를 담당해 주실 전도사님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필요한 좋은 분을 생각나게 해주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이혜정 사모님이십니다. 제가 이혜정 사모님을 유치부 전도사님으로 모시려고 하는 이유는 고 이상래 목사님의 사모님이셔서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늘 함께 계셔서 잘 느끼지 못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이혜정 사모님은 많은 교회들이 유치부 목회자로 간절히 원하는 그런 분이십니다.  이 사모님은 한국 총신대에서 유아교육과를 졸업하셨고, 이제 남침례교단의 Midwestern 신학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를 시작하십니다.  지난 20년 동안 어린이 사역을 해 오셨고 여러분이 잘 아시는 “두란노 어린이 그림 성경 창작활동북” 도 출판하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런 분을 유치부 전도사님으로 모실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사모님 입장에서는 담임 목회자의 사모로 오랫동안 섬기시던 교회에 후임 목회자와 함께 전도사로서 동역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셨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기도하시고 결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이혜정 사모님을 민혜정 전도사님으로 임명하고 유치부 목회자로 함께 사역해 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여러분 모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여러분도 모두 “사모님”  대신  “전도사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사모님’이라는 호칭이 익숙하고 정들었던 분들께는 “전도사님”이라는 호칭이 어색하고 낯설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노력해 주셔서 전도사님과 교회가 새로운 부르심에 빠르게 적응하고 순조롭게 동역해 나갈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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