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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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인 심방을 앞두고 몇 가지 사항을 안내합니다.

 

  1. 준비

심방을 받으시는 가정은 개인적인 상황과 기도 제목 그리고 마음속에 있는 영적 상태 등을 미리 준비하시고, 되도록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성도님을 향한 저의 기도도 깊어지고 적당한 권면과 위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담임목사와 목자 그리고 성도님 개인들의 깊은 기도를 통해 가정이 회복되고 교회가 새 힘을 얻는 miracle을 경험하는 대심방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1. 장소와 대상

성도님들의 가정에서, 온 식구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배우자와 자녀들(혹시 VIP인 경우라도)도 가급적 함께 있는 시간으로 정하셔서 온 식구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예배 이후 대화가 길어질 경우, 다른 식구는 먼저 자리를 떠나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예배에는 함께해서 그 분들의 기도 제목도 같이 나누고, 기도를 받을 수 있게  미리 준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배우자나 자녀들이 심방에 대해 거부감이 있어 가정을 오픈하고 함께 하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집이 아닌 교회 목양실이나 개인의 사업체 등에서 심방을 할 수 있습니다

 

  1. 식사

식사 준비는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심방이 진행되면 예배와 기도와 교제보다 목회자에 대한 접대에 더 신경을 쓰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식사 대접이나 집안 청소 등이 부담이 되어 심방이 불편해진다면 심방의 본래 의미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심방에 대한 준비는 무엇이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심방 시간을 일부러 식사시간을 피해서 잡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담감 없이 기쁜 식탁의 교제를 원하시는 분은 스케줄 확인차 연락을 드릴 때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 헌금

심방을 마치고 나면 감사의 마음을현금으로 목사에게 직접 전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그 분들의 마음은 참으로 귀하고 감사하지만 그런 마음은 주일 교회에헌금으로 하나님께 드려주시기 바랍니다. 목회자의 생활은 교회가 책임져주고 계시기 때문에 심방을 했다고 해서 제가 따로 돈을 받을 필요가 없고, 이것이 심방의 본질이 왜곡될 위험이 있기 떄문입니다.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성도님들과 친밀한 관계를 만드는 첫 전교인 대심방은 제게 굉장히 중요하고 설레는 일입니다. 이 은혜의 자리를 행여라도 사단이, 목사와 성도에게 부담과 상처를 주는 기회로 삼지 못하게 하려고 몇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전교인 대심방을 함께 기쁨으로 준비하고 진행해서 담임목사와 성도가 하나되고 진실한 목양과 돌봄이 일어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Here are some guidelines for the churchwide visitation.

 

  1. Preparation:

We ask that the family being visited prepare to share personal circumstances and prayer requests, as well as the spiritual state your hearts are in; so that my prayers can be deep enough to adequately advise and comfort you.  This is how we wish that the senior pastor, the shepherd and the individual church member can restore the family through prayer and have the church receive the miracle of fresh strength by these visitations.

 

  1. Location and Visitees:

Set the location in the home during a time when the whole family can be together,  preferably when both the spouse and the children can be at home to receive prayer together (even if they are VIPs).  After a short service if the conversation deepens, it is alright for other family members to leave.  It would be great, however, if they could be prepared to stay during service to share prayer requests and to receive prayer together.  If by any chance you have a spouse or children who may find my visitation to be burdensome on them, I can also meet with you in my office or your place of business.

 

  1. Meals:

Please do not worry about meal preparation.  When the visitations are underway, we often see people focus more on hosting a meal for the visiting pastor, rather than on worship, prayer and fellowship.  If these visitations become burdensome because of house cleaning and meal preparation, the original purpose and meaning of these visitations will be lost.  The important thing is that every preparation for visitation be done in joy and gratitude.  It is for this reason that I have opted to not schedule the visitations during meal times.  This notwithstanding, if there are some of you who still insist on hosting a meal, without burden but rather with joy, please let me know in advance, during the call to confirm our schedule.  

 

  1. Offerings:

After the visitation sometimes there are people who express their gratitude directly to the pastor with hyunkeum (cash).  Their hearts are precious and are truly appreciated but we ask that you express that heart during Sunday service through heonkeum (offering).  The pastor’s life is looked after and taken care of by the church, so there is no need for me to receive a separate offering for these visitations, and also because this carries the risk of distorting the original essence of why we do these visitations.

 

The first churchwide visitation, which is intended for creating close relationships between the installed senior pastor and his church members is a very important and exciting occasion.  I made a few requests in advance, so that Satan will not take an opportunity to tamper with this seat of grace, by burdening or wounding the pastor and the church member.  I pray that the church wide visitation will be prepared together in joy that it will be a precious opportunity for the senior pastor and the church member to become united, shepherding and looking out for on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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