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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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목요일에 Cypress에 있는 목사님들과 조찬회를 가졌습니다. 이 모임을 위해서 우리 교회의 목녀님들과 자매님들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 수고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어느 호텔 못지 않게 훌륭한 음식을 준비해주셨고, 정성과 열심으로 섬겨드렸습니다. 덕분에 참석하신 목사님들과 이 지역사회를 위해서 교회들이 더욱 앞장서야 함을 함께 이야기하고, 그에 대한 방법들을 의논하는 유익하고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들 모두 교회가 먼저 하나가 되어, 한마음으로 우리 지역사회에 축복이 되는 방법들을 찾고 공유하기를 다짐했습니다. 

 

    기억하시는 대로, 지난 6월, 미라클 칼럼을 통해서 우리 미라클랜드 교회가 지역사회에 “없어서는 안되는 교회"가 되자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 이후, 그것을 실천해보기 위해  이 주변에 있는 청소년 Shelter에도 다녀왔고, 옆에 있는 소방서에 도넛을 가져다 드리면서 고마움을 표시하는 등, 지역사회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첫걸음을 시도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봉사부"를 새로 개설해서 사역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해 나가려 합니다.  우리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필요를 채우고 일어나서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추수 감사절이나 성탄절도 우리만을 위한 잔치가 아니라 주변을 섬겨줄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기를 원합니다. 8월 22일부터 2주 동안 사역박람회가 열리니 특별히 지역 사회 봉사에 은사와 경험이 있으신 분은 이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 봉사부”에 가입하셔서 새로운 사역에 창의성도 발휘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원하시는 사역부서 어떤 부서든지 적극적으로 가입하셔서 교회를 섬겨주시기를 또한 바랍니다. 

 

   많은 한국 분들이 다른 나라의 사람들을 대하는 것을 어색해 하고 힘들어 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특히 우리 주변에 사시는 분들과는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고, 쑥스러움에 그러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 하기 힘든 일을 여러 명이 함께 할 때,  자신감도 생기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기도 합니다.  “사회봉사”에 대한 거룩한 부담을 가진 성도님들이 저희 교회에 많이 계실 것입니다. 그 거룩한 부담이 바로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을 사역의 자리로 초청하는 부르심일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역 박람회 통해 지역사회 봉사부에 많이 가입하시고, 봉사에 대한 거룩한 부담을 실천으로 옮겨 이 지역 사회에 하나님의 미라클을 이루는 저희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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