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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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목사

“주님을 만난 뒤 내 삶이 바뀌었습니다. 그때는 너무도 아파서 힘들고 죽고 싶었습니다. 보이는 환경과 둘러싸고 있는 문제들이 너무도 커서 해결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주님을 몰랐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천사들을 보내 주셔서 제가 주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을 영접한 후로부터 제 인생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제게 영원한 하늘나라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외롭지도 힘들지도 않습니다. 환경은 변한 것은 없지만 예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되었습니까?” 목장에서 교회에 나온 지 2년이 가까워 오는 성도님께 물었습니다. 매주 학교에서 만나는 학부모님께서 목장에 나오라고 하도 성화를 이루어서 한번 가보지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날도 “오늘 저녁 먹으러 나오라고 하는데 자기야 어떻게 하지? 그럼 밥만 먹고 오지 뭐.” 그렇게 해서 나온 목장인데 벌써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 2년 동안 미국에 와서 예수님을 영접했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종교를 가지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주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고 난 후에 제 삶이 바뀌었습니다. 더욱 진실하게 주님을 믿고 싶습니다. 주님을 믿지 못했다면 제 인생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생각하기가 싫습니다. 요즘에는 회사에서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된 형제님에게 잘 해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주님을 알지 못하지만 제가 잘 해주는 것을 알게 되면 언젠가 그 형제님도 교회에 다니겠지요.”

가정교회를 시작한지 2주년 기념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신약교회의 원형을 회복 하자는 비전을 갖고 가정교회 사역을 시작했는데 2주년을 맞이한 것입니다. 이번 주에 만난 한 목자님은 저에게 그런 말을 했습니다.

“목사님! 저희교회가 가정교회를 통해서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교회의 체제를 여러 가지로 바뀌었었습니다. 순도 해보고, 구역도 해보고 여러 가지 사역을 했지만 모두 6개월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지난 2년동안 목장을 통해 영혼 구원하는 사역이 변함없이 이뤄 진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 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영혼 구원사역에 전심으로 매달리고 싶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내용들은 VIP이었다가 지금은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서 이번 주 저에게 고백한 내용입니다. 목자님의 이야기도 이번 주 대화중에 저에게 들려준 이야기였습니다.

가정교회 2주년 기념 주일을 맞이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목장을 통해 VIP들이 전도되고 영혼구원하고 제자 삼는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인해서 감사했습니다. 몇 목장이나 이렇게 VIP들을 구원하고 주님을 영접했을까요? 물었더니 어떤 분은 “3목장 정도?” “어떤 분은 전부가 아닐까요?” 목장을 전체를 놓고 세어보니 17 목장 가운데 12개의 목장이 최소한 한 분 이상 VIP들을 전도했고, 주님을 영접해서 영혼구원의 열매를 맺은 목장들입니다.

가정교회 사역을 하면 3년은 기초를 놓는 사역이라고 했는데 우리교회는 2년 만에 각 목장마다 많은 열매들이 맺혀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영혼구원하는 교회로 아름답게 쓰임받길 소원하며 새로운 한 해를 달려갑시다.

이상래 목사

“주님을 만난 뒤 내 삶이 바뀌었습니다. 그때는 너무도 아파서 힘들고 죽고 싶었습니다. 보이는 환경과 둘러싸고 있는 문제들이 너무도 커서 해결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주님을 몰랐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천사들을 보내 주셔서 제가 주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을 영접한 후로부터 제 인생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제게 영원한 하늘나라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외롭지도 힘들지도 않습니다. 환경은 변한 것은 없지만 예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되었습니까?” 목장에서 교회에 나온 지 2년이 가까워 오는 성도님께 물었습니다. 매주 학교에서 만나는 학부모님께서 목장에 나오라고 하도 성화를 이루어서 한번 가보지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날도 “오늘 저녁 먹으러 나오라고 하는데 자기야 어떻게 하지? 그럼 밥만 먹고 오지 뭐.” 그렇게 해서 나온 목장인데 벌써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 2년 동안 미국에 와서 예수님을 영접했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종교를 가지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주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고 난 후에 제 삶이 바뀌었습니다. 더욱 진실하게 주님을 믿고 싶습니다. 주님을 믿지 못했다면 제 인생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생각하기가 싫습니다. 요즘에는 회사에서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된 형제님에게 잘 해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주님을 알지 못하지만 제가 잘 해주는 것을 알게 되면 언젠가 그 형제님도 교회에 다니겠지요.”

가정교회를 시작한지 2주년 기념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신약교회의 원형을 회복 하자는 비전을 갖고 가정교회 사역을 시작했는데 2주년을 맞이한 것입니다. 이번 주에 만난 한 목자님은 저에게 그런 말을 했습니다.

“목사님! 저희교회가 가정교회를 통해서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교회의 체제를 여러 가지로 바뀌었었습니다. 순도 해보고, 구역도 해보고 여러 가지 사역을 했지만 모두 6개월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지난 2년동안 목장을 통해 영혼 구원하는 사역이 변함없이 이뤄 진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 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영혼 구원사역에 전심으로 매달리고 싶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내용들은 VIP이었다가 지금은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서 이번 주 저에게 고백한 내용입니다. 목자님의 이야기도 이번 주 대화중에 저에게 들려준 이야기였습니다.

가정교회 2주년 기념 주일을 맞이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목장을 통해 VIP들이 전도되고 영혼구원하고 제자 삼는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인해서 감사했습니다. 몇 목장이나 이렇게 VIP들을 구원하고 주님을 영접했을까요? 물었더니 어떤 분은 “3목장 정도?” “어떤 분은 전부가 아닐까요?” 목장을 전체를 놓고 세어보니 17 목장 가운데 12개의 목장이 최소한 한 분 이상 VIP들을 전도했고, 주님을 영접해서 영혼구원의 열매를 맺은 목장들입니다.

가정교회 사역을 하면 3년은 기초를 놓는 사역이라고 했는데 우리교회는 2년 만에 각 목장마다 많은 열매들이 맺혀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영혼구원하는 교회로 아름답게 쓰임받길 소원하며 새로운 한 해를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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