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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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의 풍습 가운데 삶의 마감할 때를 보면 꼭 자녀들을 불러 축복하는 모습이 성경에 나옵니다. 야곱도 세상을 떠나기 전에 하나님께 사랑하는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해 주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야곱이 축복한대로 그들의 생애가 펼쳐졌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을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5 내가 아버지께 비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 가시는 것이 아니라, 악한 자에게서 그들을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마지막 순간을 기도로 마치셨습니다.

 

마지막 순간만 기도하신 것이 아닙니다.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로 가셔서 40일간을 금식하셨고, 마귀의 시험을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처음 시간을 기도로 시작하셨고, 말씀의 능력으로 사탄의 궤계를 물리치시고 하나님께 쓰임받은 것입니다.

 

기도할 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닫힌 하늘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간구한 기도의 내용들을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이미 우리는 연말, 연시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한 권사님은 목에 난 갑상선 혹들이 없어지고 제거되는 기적을 경험하기도 했고, 어떤 권사님은 결혼해서 10년동안 아이가 없었던 딸이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그 기간에 갖게 되는 응답을 받기도 했습니다. 건강을 책임져 주시기도 했고, 때로는 삶의 문제를 해결받기도 했습니다.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받은 은혜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한해를 기도로 마무리하면서 감사함으로 마치고, 새로운 한해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소망으로 시작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내일부터 특별새벽기도회가 시작이 됩니다. 이번에는 팀켈러 목사님의 “내가 만든 신”이라는 책을 갖고 말씀을 묵상합니다. 각 목장을 중심으로 세 명씩 짝을 이루어 아침을 열기를 원합니다. 먼저 자신이 편한 사람과 3명이서 짝을 이루십시오. 서로를 아침마다 전화로 깨워줄 사람을 찾으십시오. 3주 동안 기도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하십시오. 그리고 아침마다 새벽을 여는 복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영적으로 맺어진 관계처럼 행복하고 힘이 되는 관계는 없습니다. 이번이 그런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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