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HOME > 나눔터 > 나눔방
233차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했던 김정희입니다.
2012.09.29 07:28
살롬 ! 주 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
저는 금번 평신도 가정 세미나 233차 참석자 알라스카 원주민 김정희 집사 입니다 .
이상래 목사님 ,사모님 이하 박찬관 목자님,박미정 목녀님 과 더불어 모든 사역자님들과
여느 목자 ,목녀님들 예비 목자님들 뿐 아니라 모든 목원들 그리고 저희를 초대해 주신
하나님의 기적을 만들어 가는 몸된 이 제단으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
우리 불가리아 목장 섬기시는 박찬관 목자님 그리고 박미정 목녀님 !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제가 그처럼 궁궐 같은 집에서는 처음 지내 보았고, 두 분은 하늘의 신령한 복 과 이땅의 복 을 다 받으신 분들
이십니다 . 그렇게 헌신적이시고 영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쓰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시니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수 밖에요. 모든 분들 다 그 사랑의 수고를 오래 오래 기억하게 될 겁니다 . 마지막까지 제 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짊을 옮겨 주시며 데려다 주시고 묵을 숙소까지 안내해 주시며 끝까지 바래다 주신
먼 공항에 저희팀을 마중 나오셨던 엘렌 홍 목자님도 고맙습니다 !
이곳 알라스카는 가을의 풍경이 완연합니다 . 노오란 나뭇잎이 곧 지고 나면
서둘러 눈이 내릴 것 같은 쌀쌀함이 느껴지기도 하답니다 . 겨울에 눈 보러 오십시요 .
금번에 저희 일행들이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교회 미라클랜드 침례교회를
방문해서 교육과 훈련등 목장 탐방 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다녀 온 은혜로운 시간이었읍니다 .
어찌나 풍성하고 다정다감하게 대해 주시고 예수님께 하듯 성실히 온 마음으로 섬겨 주심을
정말 감사 합니다 . 넉넉한 사랑에 진심으로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
저는 꼭 친정에 다녀 온 감동이 아직도 남아 있어 여러분들의 헌신과 사랑의 수고를 전하고 있읍니다 .
지난 주에 저희 평신도 가정 세미나 팀들의 보고 내지 간증 시간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필요 와 가정교회 가 성경적이며 신약 시대의 원형 교회 로서 결국 영혼 구원에 촛점을 두는
평신도 가 감당 해야될 시대적 사명을 모든 참석자들이 거의 다 소개를 하였고 강의와 간증 의 대부분을
전달했던 것 같읍니다 . 신선한 충격과 피해 갈 수 없는 도전 과 아울러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함께한 복된
예배였읍니다 .이렇게 귀한 세미나에 보내 주신 저희 교회와 성도들 앞에 큰 절을 하며 감사를 표한 분도 계시고
대다수가 울먹이며 간증을 하시고 또 목이 메여 하며 목장 모임을 통해 받은 은혜와 하나님께서 볼 걸 보게 하시고
현장 학습을 통해 배우고 준비시키심을 고백 하기도 하시면서 각자가 큰 선물들을 다 풀어 놨던 것 같읍니다 .
저 부터도 가정교회서 한 번 만난 목원들이 다음 날 교회서 뵐 때 어찌나 반갑던지 ?
저는 함께 참석 하셨던 목자 ,목녀들 과도 짧은 교제를 통해 카작으로 선교지에 가정교회를 세우는데 쓰임받으시는
그 분들이 부러웠고 결국 우리의 남은 과제나 사명은 가정교회 임을 깨달아 알고 , 거룩한 부담을 안고 돌아 왔읍니다 .
저의 간증은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 (다니엘서 12 장 3 절 말씀 ) 처럼 미라클 침례 교회 를 다녀 오면서 하나님의 열심을 갖고
가정교회 사역을 감당해 나가시는 궁창에 빛나는 별과 같은 아름다운 목자 목녀 들을 만나 뵙고 왔다고 소개하며
배운 바 받고 누린 감동과 결단을 그리고 저희 교회가 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과 그 지경을 넓혀 가야 함을
나름대로 선포해야 했읍니다 . 이제 씨를 뿌려 주셨으니 물을 주시듯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 금년 참석자 7 명이 부디
하나님의 숨은 병기들이 되어서 마른 그루터기에서 새싹이 피어 나도록 저희가 섬김과 삶 공부와 예배의 본이 되어서
저희 알라스카 동양선교교회도 제자 삼는 가정교회로 전환되도록 그리고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으니 그 분의 꿈을
미라클래드 교회와 함께 이루어 드리며 그리하여 땅 끝을 향해 가는 하나님의 군사들이 다 되도록 ......
끝으로 담임 목사님 이 상 래 목사님의 크게 웃으시는 모습이 퍽 인상적이었고 어느 성화에서 본 듯한 예수닝의 모습과도
같았고 미라클랜드 성도님들이 다 밝고 환하며 행복해 보였읍니다 .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 감사 합니다 .
알라스카 동양 선교교회 예비 목녀 김정희 올립니다
저는 금번 평신도 가정 세미나 233차 참석자 알라스카 원주민 김정희 집사 입니다 .
이상래 목사님 ,사모님 이하 박찬관 목자님,박미정 목녀님 과 더불어 모든 사역자님들과
여느 목자 ,목녀님들 예비 목자님들 뿐 아니라 모든 목원들 그리고 저희를 초대해 주신
하나님의 기적을 만들어 가는 몸된 이 제단으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
우리 불가리아 목장 섬기시는 박찬관 목자님 그리고 박미정 목녀님 !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제가 그처럼 궁궐 같은 집에서는 처음 지내 보았고, 두 분은 하늘의 신령한 복 과 이땅의 복 을 다 받으신 분들
이십니다 . 그렇게 헌신적이시고 영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쓰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시니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수 밖에요. 모든 분들 다 그 사랑의 수고를 오래 오래 기억하게 될 겁니다 . 마지막까지 제 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짊을 옮겨 주시며 데려다 주시고 묵을 숙소까지 안내해 주시며 끝까지 바래다 주신
먼 공항에 저희팀을 마중 나오셨던 엘렌 홍 목자님도 고맙습니다 !
이곳 알라스카는 가을의 풍경이 완연합니다 . 노오란 나뭇잎이 곧 지고 나면
서둘러 눈이 내릴 것 같은 쌀쌀함이 느껴지기도 하답니다 . 겨울에 눈 보러 오십시요 .
금번에 저희 일행들이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교회 미라클랜드 침례교회를
방문해서 교육과 훈련등 목장 탐방 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다녀 온 은혜로운 시간이었읍니다 .
어찌나 풍성하고 다정다감하게 대해 주시고 예수님께 하듯 성실히 온 마음으로 섬겨 주심을
정말 감사 합니다 . 넉넉한 사랑에 진심으로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
저는 꼭 친정에 다녀 온 감동이 아직도 남아 있어 여러분들의 헌신과 사랑의 수고를 전하고 있읍니다 .
지난 주에 저희 평신도 가정 세미나 팀들의 보고 내지 간증 시간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필요 와 가정교회 가 성경적이며 신약 시대의 원형 교회 로서 결국 영혼 구원에 촛점을 두는
평신도 가 감당 해야될 시대적 사명을 모든 참석자들이 거의 다 소개를 하였고 강의와 간증 의 대부분을
전달했던 것 같읍니다 . 신선한 충격과 피해 갈 수 없는 도전 과 아울러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함께한 복된
예배였읍니다 .이렇게 귀한 세미나에 보내 주신 저희 교회와 성도들 앞에 큰 절을 하며 감사를 표한 분도 계시고
대다수가 울먹이며 간증을 하시고 또 목이 메여 하며 목장 모임을 통해 받은 은혜와 하나님께서 볼 걸 보게 하시고
현장 학습을 통해 배우고 준비시키심을 고백 하기도 하시면서 각자가 큰 선물들을 다 풀어 놨던 것 같읍니다 .
저 부터도 가정교회서 한 번 만난 목원들이 다음 날 교회서 뵐 때 어찌나 반갑던지 ?
저는 함께 참석 하셨던 목자 ,목녀들 과도 짧은 교제를 통해 카작으로 선교지에 가정교회를 세우는데 쓰임받으시는
그 분들이 부러웠고 결국 우리의 남은 과제나 사명은 가정교회 임을 깨달아 알고 , 거룩한 부담을 안고 돌아 왔읍니다 .
저의 간증은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 (다니엘서 12 장 3 절 말씀 ) 처럼 미라클 침례 교회 를 다녀 오면서 하나님의 열심을 갖고
가정교회 사역을 감당해 나가시는 궁창에 빛나는 별과 같은 아름다운 목자 목녀 들을 만나 뵙고 왔다고 소개하며
배운 바 받고 누린 감동과 결단을 그리고 저희 교회가 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과 그 지경을 넓혀 가야 함을
나름대로 선포해야 했읍니다 . 이제 씨를 뿌려 주셨으니 물을 주시듯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 금년 참석자 7 명이 부디
하나님의 숨은 병기들이 되어서 마른 그루터기에서 새싹이 피어 나도록 저희가 섬김과 삶 공부와 예배의 본이 되어서
저희 알라스카 동양선교교회도 제자 삼는 가정교회로 전환되도록 그리고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으니 그 분의 꿈을
미라클래드 교회와 함께 이루어 드리며 그리하여 땅 끝을 향해 가는 하나님의 군사들이 다 되도록 ......
끝으로 담임 목사님 이 상 래 목사님의 크게 웃으시는 모습이 퍽 인상적이었고 어느 성화에서 본 듯한 예수닝의 모습과도
같았고 미라클랜드 성도님들이 다 밝고 환하며 행복해 보였읍니다 .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 감사 합니다 .
알라스카 동양 선교교회 예비 목녀 김정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