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예배를 드리고 곧바로  선교지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티후아나에 도착해서 교회로 들어오는 문입니다.

                      차에 실어 온 짐을 내리고 있지요.

                     이현종 선교사님이 저희 팀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 함께 주 안에서의 만남은, 항상 행복합니다.

                     목장을 시작한지 1년이 넘어가면서....여러가지 궁금한 질문들이 쏟아지네요...

                    우리 목자 목녀님들은 지나가는 과정에서 미리 경험했던 간증들을 나누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흐르고 ...

        점심은~ 맛있는 불고기와 야채 샐러드....그리고 원하는 사람에게는  김치도 나누며 ....맛있는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티없이 맑은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 너무 귀엽고 이쁘죠?

이번 선교 여행에 함께 동참해 주신 김세곤 목사님은 한의사이십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침을 놓아주시며 힘드셨을텐데도 ... 기쁘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수고하신 팀을 위해 안내해 주신곳은.....진짜~ 원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타코를 먹을 수 있었지요.

  보람있는 하루를 마쳐서인지...그곳에서 맛보는 타코는 ....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톡쏘는 시원한 소다와의 절묘한 조화.... ^^

  여러분에게 사진으로 살짝 공개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