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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일이 DUE DAY 입니다.(이영철)
2012.08.14 14:54
안녕하세요!
목자 목녀님들 ~
사진전 마감이 바로 내일 주일(5/13)입니다.
빨리 보내 주세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길...
가족 음악회를 위한 사진전
주제 : 길(사진 설명을 같이 적어 주십시오)
주제 설명 : 길은 늘 어딘가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고향집을 향해 난 길도 있고, 드넓은 바다와 맛닿은 길도 있고, 별안간 끊어져
버리는 낭떠러기도 있습니다.
주제 설명 : 길은 늘 어딘가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고향집을 향해 난 길도 있고, 드넓은 바다와 맛닿은 길도 있고, 별안간 끊어져
버리는 낭떠러기도 있습니다.
우리는 또 길을 걷다가 많은 이야기와 만남을 가집니다.
좁은 길, 높은 길, 험한 길, 혼자 걷는 길, 둘이 걷는 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길, 그래서 때론 인생을 나그네길이라고도 합니다.
걷는 길, 그래서 때론 인생을 나그네길이라고도 합니다.
우리 모두는 길이 주는 의미를 인생을 살며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터득하는 것
같습니다.
같습니다.
마감일 : 5월 13일(주일까지).
참가자격 : 전교인(주일학교 어린이와 Youth는 그림도 가능합니다).
목장별로 최소 5편씩을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장별로 최소 5편씩을 제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제 Email 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영철 childpeter@yahoo.com
714-260-2358
714-260-2358
*자세한 사항은 이영철 목자에게 의논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