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

HOME > 나눔터 > 나눔방

순간순간이..(이은진 목사)

2012.08.14 04:14

관리자 조회 수:1246

순간순간이 감동이었습니다. 
특별히 목자,목녀님들이 일렬로 단 앞으로 행진할 때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장엄함과 숭고함이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최전방에서 영적전투를 벌이다 상처의 훈장을 달고 주님 앞에 나오는 모습이 연상되었습니다.

박수를 치는 목회자들과 마주 선 목자,목녀님들의 눈에서 모두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서로가 동지이고 서로가 동역자임을 깊이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주님 앞에 서는 날 손 벌리고 우리를 환영하실 주님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오버랩 되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감격 가운데 빠졌습니다.

이상래목사님, 이혜정사모님, 온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성호전도사님의 소리나지 않은 섬김에도 마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하나님의 미라클이 됩시다 관리자 2022.01.07 626
공지 본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글과 익명으로 올라오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임의삭제 될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18.04.22 868
36 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김재정 목사) 관리자 2012.08.14 1134
35 제 39차 목회자 컨퍼런스에 수고하신 영상(관리자) 관리자 2012.08.14 1380
34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송재현 목사) 관리자 2012.08.14 1309
33 무어라 고맙다고 표현할까요?(어윤호 목사) 관리자 2012.08.14 1234
» 순간순간이..(이은진 목사) 관리자 2012.08.14 1246
31 미라클랜드 교회 멋진 교회입니다!(박창환 목사) 관리자 2012.08.14 1426
30 3E가 충만했던 미라클랜드 컨퍼런스(정희승 사모) 관리자 2012.08.14 1308
29 섬김의 극치를 보고 왔습니다(안형준 목사) 관리자 2012.08.14 1465
28 큰 사랑 감사합니다(이강배 목자) 관리자 2012.08.14 1363
27 신앙이 건강하면 모두가 행복해져요.(민혜정) 관리자 2012.08.14 1099
26 사랑을 받을때가 있고..사랑을 줄때가 있음을 알았습니다.(민혜정) 관리자 2012.08.14 1321
25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공명 현상)(민혜정) 관리자 2012.08.14 1178
24 작은 감동.......큰 기쁨(민혜정) 관리자 2012.08.14 1414
23 이용규 선교사님 의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이애리) 관리자 2012.08.14 1828
22 기다려주지 않은 VIP(민혜정) 관리자 2012.08.14 1607
21 우리 오래오래 같이 살다가...(민혜정) 관리자 2012.08.14 1092
20 세종대왕이 즐겨 마시던 우유 ^^*(민혜정) 관리자 2012.08.14 1283
19 어떤 소리가 들리시나요?(민혜정) 관리자 2012.08.14 1184
18 판단 4(김형렬) 관리자 2012.08.14 1244
17 휴스톤 서울 침례교회에서(박준범) 이영철 2012.08.11 1624

교회안내

미라클랜드침례교회
4371 Cerritos Ave.Cypress,CA 90630
Tel : (714) 952-3040
Fax : (714) 952-8794
miracleland90630@gmail.com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