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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동역 & 아쉬운 환송 모임
2013.06.25 06:27
여러해 동안 주중 중보기도 모임에서 만났던 고영미 집사님..
매주 수요일 모여 거의 세시간 동안
함께 찬양하고 감사를 나누고 기도했기에
정말 많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아쉬운 마음에 사랑으로 섬겨주신 중보기도 맴버에게 감사드리며..
다시 고집사님과 기도 모임에서 다시 만날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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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06:27
여러해 동안 주중 중보기도 모임에서 만났던 고영미 집사님..
매주 수요일 모여 거의 세시간 동안
함께 찬양하고 감사를 나누고 기도했기에
정말 많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아쉬운 마음에 사랑으로 섬겨주신 중보기도 맴버에게 감사드리며..
다시 고집사님과 기도 모임에서 다시 만날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