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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와 찬양팀이 모였어요.

2012.08.24 00:37

MBC 조회 수:1170

 

 

 

 

                                                          

 

창문을 열면... 새하얀 함박눈이 내릴 것 같은 날...

(엘에이...특히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상상만 해야하는 함박눈...^^;)

2011년 12월 17일 주일저녁.....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사역을 하던 사람들의 모임이 있었답니다. ^^
 
 
 
 
모두 오손도손 한자리에 모여 앉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한 식탁....와우~!!! ^0^

"수고했다.....이 식탁은 너를 위한 것이니 마음껏 먹어라 "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거 같습니다.


 

 

 

먼저.........이상래 담임목사님과 함께 식사를 위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

 

 

 

 

아빠 엄마를 따라 온 어린 아이들도 행복해 보입니다. 이상래 목사님과 예쁘게 포즈도 취하고~ ^^


 

 


 

 

 

정영희 자매님....마치 미스코리아 당선 소감을 하시는 듯....머리도 이쁘게 하시고...

유모어로 확실히 오늘의 분위기를 확~ 살려 주신 정영희 자매님이세요.

(저기 어디선가...." 미용실이 어디예요~? " 하고 물으시는 분도 계셨다는데...ㅎㅎ)
 

 
 
 
 
 

                                                       우리 교회의 멋진 기타 리스트이자 성가대이신... 이일한 형제님...

                                                   2012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멋지게 섬겨주실 분이시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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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수고해 주실 분들의 인사가 이어지고....
(너무들 인사를 잘하셔서...사진의 촛점 맞추기가 좀 어려웠답니다. ^^;)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찬양팀의 리더...추지혜 전도사님이세요..
아름다운 목소리....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역하시는 울 추전도사님. ^^
2102년에도 화이팅~!

 
 
 
 
수고하신 엘렌 홍 안수 집사님과 정영희 자매님께...
하나님 나라에 상급으로 쌓여 있을 수고에... 사랑의 표현을 한거죠 .... ^^
(사랑은 표현해야 하는거 아시죠~? )

 
 
 
 
잠깐!.................깜짝 선물...... !

데이빗 김 형제님이 모두에게 준비해 오신 깜짝 선물로 모두가 행복해 했답니다.

( 무엇인지 아주 궁금하시겠지만 ~ 더 궁금하시라고....비밀을 지키겠습니다. ^^; )


 

 

 

 

서로 나누어주며 ...마음에서 사랑하는 모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마음은...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다.

모두 성탄절을 맞이해서...

아기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서로 더 사랑하는 성탄절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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