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선교를 떠나요. 2011.12.3 (토)

2012.08.23 23:42

MBC 조회 수:1530

2011년 12월 3일 이른 새벽....

요즘 같이 쌀쌀~ 한 날 새벽은.....이런 마음이..내 마음을 유혹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불 속과는 비교할 수 없는.....설레이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이른 새벽을 깨웁니다....

사랑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답니다...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벽을 깨우고...

서로 기도하면서 축복하며...멕시코 단기 선교팀을 보냅니다. ^^

간증을 주신 하나님....출발하기 전...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새벽예배에 나온 지체들과 함께 뜨겁게 기도하며...멕시코를 향해 떠나는 목장 식구들을 축복합니다. ^^*

왼쪽 부터~~ 이애리, 이영철, 엘렌 홍, 강유신, 김영일, 박미경, 고영미, 유원, 애리카 홍 ....모두 화이팅!

하나님의 계획은 놀랍죠....박미경 집사님은....떠나기 바로 전 날... 어제 여권을 받으셨어요..

(사람들은 불가능하다는 날짜에 도착한 재신청했던 여권..... 놀라운...기적이었죠.) 이상래 목사님과 멕시코 선교 팀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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