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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략하게 소개드리며

LA 미라클랜드 침례교회에서 개최된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92-4) 참석했던 히말라야 목장의 박연희입니다.

거의 5년전 이상래담임목사님이 부임하시면서 가정교회로 전환한LA미라클랜드 침례교회는 장년 150여명목장이 16개정도되는우리 서울교회에 비하면 아담한 교회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정원은  30명이었으나 참석인원은 11명이었고  과반수를 넘는 6명이 우리 서울교회(노재윤 집사님,  호한규 형제님/영희 자매님 내외분김훈택 목자님/혜정 목녀님 내외분과  박연희)에서 참석했습니다나머지 참석한 분들의 소속교회와 이름을 소개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새누리 선교교회 심상정 자매님, LA 남서울은혜교회 유창원형제님손미경 자매님포도원교회 김경일 형제님/이현수 자매님 내외분입니다.

참석인원이 적어 조금 휑한 느낌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참석한 분들 모두가 서로서로의 소속교회와 이름을 확실하게(?)   있었던그야말로 가족같은 분위기였습니다식사 테이블에는 참석자들의 이름표를  식사때마다 다르게 배치하여참석자들 모두가 골고루 교제할  있도록 배려해 주셨는데참석인원이 적어서 가능했던 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세미나 마지막 날이었던 주일, 2부예배후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헤어질 때도 참석자들 전원에게 작별인사를 나눌  있었던 것도 참석인원이 적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2. 세미나 참석 소감

세미나 참석시 놀랍다 느낀 점은  우주적인 교회관이 가능하다 점이었습니다영혼구원하여 제자삼기를 목적으로 하는 목장사역이 가정교회를 하는 모든 교회의 성도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공통분모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세미나로 처음 만난 자리였지만  자리가 어색하거나 불편하지 않으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었습니다처음 만난 다른 교회 성도와 이야기를 나눌 때도 오고가는 대화들이 생소하지 않고 서로에게 유익한 나눔과  배움의 자리였으니 참으로 성도들간의 교제의  중심에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지 않는다면 가능하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교회들은 교회 건물과 교인 숫자로 경쟁하는 대상이 아니라 영혼구원이라는 하나님의 소원을 향해 사역을 돕고 나누며 함께 나아가는 형제교회들임을 실현하는 자리로 분명해진 가정교회 세미나가 얼마나 복된’ 자리인지 복된 자리에 제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가정교회로의 전환  처음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한 미라클랜드 침례교회의 이상래 목사님은세미나가 모든 점에서 부족했다고 하시며 참석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하셨습니다그러나 참석자의  사람으로서 저는, ‘천국 상급이 우리의 목표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충성은 끝까지 하는 이라고 하신 목사님의 강의 내용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참석자  사람  사람에게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신 이상래 목사님정성껏 손님들을 대접하려는 미라클침례교회 성도님들의 마음을 충분히 만날  있었습니다정갈하고 맛깔스럽게 차려진 식사정말 맛있었습니다식사하고 난지 얼마 안되었건만 틈틈이 나오는 간식도 거부할  없어()를 혹사시킬 수 밖에 없었습니다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화려한 경륜 없었지만 세미나 참석자들을  안에서 최선을 다해 귀하게 섬겨주시려고 애쓰신 미라클랜드 침례교회 성도님들의 설렘과 수줍음순진함이 아름다웠습니다저희 모두를 주안에서  형제자매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미라클랜드 침례교회 성도님들께는 ‘  안에서 사랑합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3. 세미나를 통해 배우고 깨달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정교회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있었습니다가정교회에 대해 어렴풋하게 알고 있었던 희미하게 보고 있었던 것을   선명하게   있게   같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분명하게 알게  것은, ‘신약교회의 회복이라는 차원에서 가정교회가 갖는 중요성입니다가정교회를 하는 이유는 신약교회의 회복 때문입니다. “신약교회의 회복을 위해 가정교회보다  좋은 것이 있으면우리는 가정교회를 버리고 신약교회의 회복  좋은 것을 따라가야한다.” “그럼 신약교회의 회복이 중요한가주님 오실 날이 가까와지면서 주님께서 그분의 신부를 단장시키시는 것이 아닌가?”생각하신다는 최영기 목사님의  말씀으로 신약교회의 회복을 위한 가정교회 대한 분명한 확신을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롭게 배우고 깨달은 것은하나님의 일에 동역하는 특권을 얻은 자가 사역에서 능력을 얻기 위하여 치르는 희생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라는 것입니다최목사님께서  희생 가장 분명한 예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말씀하실  듣고 말하고 알고 있다고 여기던 우리 주님의 십자가에 대한 느낌이 예전과는 달리  가슴에 아주 가깝게 그리고 실제적으로 다가왔습니다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갈릴리 바닷가에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베드로의 주님께 대한 사랑고백을 들으시며  양떼를 먹이라 하신 말씀을 신약교회의 회복을 꿈꾸는’ 우리 모두에게 하고 계시는  같았습니다주님의 몸된 교회를 신약교회와 같은교회로 회복시키자고애쓰며 모이는 자리인 가정교회 세미나가베드로에게 사람 낚는 어부' 일을 맡기시며  일을 위해 치러야  희생(지속적인 헌신) 스스로’ 결심케 하신  갈릴리 바닷가   같았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내가 사랑함으로 희생을 특권으로 여기며 치를 각오가 되었는가?’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지를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말씀드리며믿는 성도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로막지 않는 깨끗한’ 통로가 되어 하나님께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4. 세미나를 통해 갖게  결심이나 결단     

혈과 육의 싸움터가 아닌 영적 전쟁터에서 주님의 군사 우리의 무기는  말씀과 기도회개와 용서사랑과 섬김이라는 최영기 목사님의 주일 설교말씀은, ‘주님의 군사로 내가 영적전쟁을  하고 있는가?’ 살피는 시간이었습니다전쟁에 나와있는 군사는 무기를  갖추고 있어야  뿐만 아니라 무기를  사용할  알아야 하는데, ‘내가 부족하고 연약하여 사용하지 못하거나 사용하고 있지 않는 무기는 없는지하나님앞에 인정하고 고백함으로 심령을 새롭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0 전에는 하나님을 모르던 사람이었는데이제는 실로 주없이는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가정교회 안에서 구원받았고 안에서 나를 다루시며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으며 안에서 하나님을 아는 믿음이 성장하고 있으며 안에서 만유의 되신 하나님에게로 점점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이제껏 전쟁터에서전쟁 가운데서 경험한 기뻤던 즐거웠던 애통했던 힘들었던 어려웠던 것들 모두는앞으로 내가 치를 전쟁을 위한 훈련이었음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일할 밭과 씨앗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저를  뿌리는 하나님의 동역의 자리로 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열심히 씨를 뿌리고 물을 대는충성되게 일하는 일꾼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본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글과 익명으로 올라오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임의삭제 될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18.04.22 2409
67 미라클랜드 침례교회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file 곽성룡 2013.11.04 891
66 소향, 한희준과 함께 하는 2013 밀알의밤 file 남가주밀알선교단 2013.10.01 797
65 성탄절과 새해를 맞으며 YangMoChung 2012.12.26 2083
64 경축 창립 40주년(정양모) 이영철 2012.08.10 1433
63 새벽을 열어가는 마음(김형렬) 이영철 2012.08.10 1404
62 그리움의 성탄인사드립니다(송요한) 이영철 2012.08.10 1480
61 Merry Christmas(정양모) 이영철 2012.08.10 1393
60 기적의 가을여행 : 후기(김형렬) 이영철 2012.08.10 1266
59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 간증(관리자) 이영철 2012.08.10 1278
58 귀한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최은진) 이영철 2012.08.10 1769
57 192차 평신도 세미나를 통한 감사(호환규) 이영철 2012.08.10 1120
» 제 192차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와서(박연희) 이영철 2012.08.10 1653
55 인원은 적었어도(최영기) 이영철 2012.08.10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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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수고하셨습니다.(노재윤) 이영철 2012.08.10 1140
52 감사합니다(호환규) 이영철 2012.08.10 1010
51 너무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김훈택) 이영철 2012.08.10 1030
50 잘 도착했습니다(심상정) 이영철 2012.08.10 1191
49 여름 캠프 준비팀에서 알립니다.(여름 캠프 준비팀) 이영철 2012.08.10 1062
48 감사합니다(송요한) 이영철 2012.08.10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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