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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도원 교회의 김경일입니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목자로 섬긴지 8개월 밖에 안된 저에게는 큰 희망과 용기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사역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가슴 벅찬 일임을 느꼈습니다.
 
매번 식사시간마다 진수성찬을 차려주신 미라클랜드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꺼이 안방을 내어주시고 좋은 조언들을 아끼지 않고 해주시고 가족처럼 대해주신
김영진 목자님과 김윤정 목녀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꼭 전해주세요.
다른 교회를 방문한 것이 아니라 마치 목장을 하는 듯한 따뜻한 섬김에 편안함마저 느꼈습니다.
목자, 목녀님과 성도님들의 따뜻하고 귀한 섬김의 모습에 저의 부족함을 반성하였습니다.
 
또다시 만나뵐 날을 기대하며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과 미라클랜드 침례교회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귀한 가르침과 섬김을 보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경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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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본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는 글과 익명으로 올라오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임의삭제 될 수 있습니다. 관리자 2018.04.22 2600
67 미라클랜드 침례교회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file 곽성룡 2013.11.04 970
66 소향, 한희준과 함께 하는 2013 밀알의밤 file 남가주밀알선교단 2013.10.01 824
65 성탄절과 새해를 맞으며 YangMoChung 2012.12.26 2112
64 경축 창립 40주년(정양모) 이영철 2012.08.10 1469
63 새벽을 열어가는 마음(김형렬) 이영철 2012.08.10 1436
62 그리움의 성탄인사드립니다(송요한) 이영철 2012.08.10 1511
61 Merry Christmas(정양모) 이영철 2012.08.10 1434
60 기적의 가을여행 : 후기(김형렬) 이영철 2012.08.10 1301
59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 간증(관리자) 이영철 2012.08.10 1316
58 귀한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최은진) 이영철 2012.08.10 1834
57 192차 평신도 세미나를 통한 감사(호환규) 이영철 2012.08.10 1147
56 제 192차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와서(박연희) 이영철 2012.08.10 1683
55 인원은 적었어도(최영기) 이영철 2012.08.10 1412
»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김경일) 이영철 2012.08.10 1120
53 수고하셨습니다.(노재윤) 이영철 2012.08.10 1166
52 감사합니다(호환규) 이영철 2012.08.10 1029
51 너무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김훈택) 이영철 2012.08.10 1056
50 잘 도착했습니다(심상정) 이영철 2012.08.10 1221
49 여름 캠프 준비팀에서 알립니다.(여름 캠프 준비팀) 이영철 2012.08.10 1087
48 감사합니다(송요한) 이영철 2012.08.10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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