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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앞에서 약함(관리자)

2012.08.10 15:08

이영철 조회 수:1330

고통은 나의 눈으로 볼 때는 언제나 불평과 불만의 이유가 되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는 축복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무 것에도 불평 불만을 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의 조건이 되고,모든 것이 내게 족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하게 하시는 그 분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 입니다. 
그분이 바로 성령님입니다.

당신의 약점이 무엇입니까?
이세상에는 너무 강해서 쓰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너무 약해서 쓰임 받지 못하는 자는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약점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큰 목적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 약한 그곳에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계십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고후 12:9-10]

여러분은 당신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들이 무엇입니까?
지금 어떤 약점이 있으신가요? 그러나 걱정 마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이 당신에게 고정하여 머물러서 
역사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역설적 공식은 
약한 자를 들어 크고 강하게 쓰시는 점입니다.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까?
체면 벗어 던지시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형편을 열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연약함을 주신 것은 
하나님께 무릎 꿇게 하기 위함이라고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연약함을 주신 것은 
겸손 하라고 주셨다고 하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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