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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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늘나라에서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첫 번째 선교사님이시기도 합니다. 선교라는 것은 말과 문화가 다른 곳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선교입니다. 불과 100여 년 전 우리나라도 복음을 몰라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심지어 대원군은 야소교라고 하는 캐톨릭 교인들을 절두산에서 124명의 신도들을 목을 잘라 참수하는 것을 시작해서 전국 8천명이 넘는 사람들을 그렇게 죽였던 나라입니다.

 

마약이 성행했고, 술과 노름과 마작으로 망해가던 나라를 살린 것도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복음 전파에 있었습니다.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교회를 세우고,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면서 우리의 생각을 깨워 주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나라로, 잘 사는 나라로, 선교사를 전 세계에 파송하는 나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멕시코 프로그레소 마을은 우리가 사는 곳에서 3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마을입니다. 벌써 그곳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한지가 6년이 되었습니다. 동물들의 분뇨 냄새가 코를 찌르던 그곳에 살고 있던 아이들, 편부, 편모슬하에 있던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후 우리는 2개월에 한 번씩 다녀왔습니다. 작년부터는 그 마을 집집마다 방문해서 복음을 전했고, 그곳에 가정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강사무엘 선교사님께서 20분 정도 떨어진 나뚜르마을에서 오셔서 매주 복음을 전하고, 예배를 드리면서 목자들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곳에 얼마 전에 불이 나서 3채가 전소 되는 아픔도 있었지만, 우리는 그곳에 교회가 세워지고,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마음 놓고 찬양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건물이 세워지길 기도했는데 그곳에 길가 옆에 작은 건물이 있고, 넓은 땅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멕시코 화폐로 40만 페소 현재 달러로 약 만 칠천 불 정도 되는 땅이 나왔습니다. 그곳에 교회가 건축되기를 소망하는 성도님들이 벌써 만 오백 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이제 약 육천 오백 불 정도만 모금이 되면 그곳을 매입해서 교회 건물로 사용하고, 장차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고자 합니다.

 

선교는 사랑과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미국에 빈 손들고 왔을 때 교회가 세워지도록 많은 교회들이 문을 열었고, 우리를 환영했고, 섬겨 주셔서 오늘 우리교회가 이곳에 아름답게 세워진 것처럼 멕시코 프로그레소 마을에 교회를 세우는 일에 마중물 한바가지를 붓는 일에 함께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일로 인해 멕시코 성도들이 마음 놓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날이 곧 오리라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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