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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나잇

2019.10.27 07:22

관리자 조회 수: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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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일은 할로윈 데이로 알려지고 익숙해진 날입니다. 할로윈은 미국으로 이주한 아일랜드인들이 들여온 풍습에서 유래 되었으나 아일랜드나 영국 등지보다는 미국에서 비로소 크게 성행하였고 최근에는 우리 한국에서도 이 문화를 즐기는 많은 젊은이들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할로윈은 무서운 죽음, 신화의 괴물 등의 기분 나쁜 것들을 테마로 하는데 대부분 유령, 마녀, 박쥐, 검은 고양이, 좀비, 악마, 드라큘라나 많은 어두운 영들에 관한 것들을 장식하게 됩니다.

 

이 문화는 기원전 5세기경 켈트족이 거주하던 지금의 아일랜드 지방과 영국 및 북부 유럽의 지역은 겨울이 길어 1031일을 여름의 마지막으로 보고 111일을 새로운 해의 첫날로 기념했다고 합니다. 수확의 계절이 끝나고 어둡고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 이 1031일을 당시 사람들은 태양의 힘이 약해져 산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불분명해진다고 믿었고, 온갖 정령이나 마녀가 나올 뿐 아니라 죽은 사람들의 혼령이 다시 땅으로 내려와 농사를 망치게 하고 사고를 일으키고 또 살아 있는 사람들의 몸을 빌려 거처를 마련한다고 믿었습니다.

 

따라서 온 마을 사람들은 이날 육체를 점령당하지 않기 위해 난방을 중단하고 몸을 차갑게 해서 혼령으로부터 몸을 보호했습니다. 그리고 귀신처럼 분장을 하고 시끄럽게 마을 돌아다님으로써 기거할 육체를 찾아 헤매는 혼령들을 놀래 달아나게 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이미 혼령에게 몸을 점령당했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장작더미에 올려놓고 화형을 처하여 귀신이 산자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본보기를 보여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후에는 인형을 대신 불에 태우곤 했는데 이 의식이 오늘날과 같은 귀신, 도깨비, 마녀와 같은 복장으로 모이는 축제 형식으로 발전되게 된 것입니다(인터넷 사이트에서 발췌함).

 

할렐루야 나잍은 이러한 이교도들의 축제로 시작된 할로윈데이에서 어린이들의 영혼과 생명을 지키고 구하는 복된 날입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각 목장에서 섬겨 주시는 많은 게임과 부스에서 먹을 것과 사탕과 즐거운 놀이를 하게 됩니다. 특별이 이번에도 페딩주가 설치될 예정인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과 염소 등 작은 동물들이 와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우리교회의 할렐루야 나잍은 우리교회 주변의 많은 어린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복된 날이기도 합니다. 이날을 통해 많은 어린영혼들이 복음을 듣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세상 문화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변에 알려 주시고,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녁 6시부터 시작해서 저녁 9시에 모든 행사가 마치게 됩니다. 이일을 위해 수고하시는 박세진 어린이 담당 목사님과 교육부장 김형렬 목자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과 각 목자, 목녀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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