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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달 안식월을 보냅니다.

2019.10.21 10:15

관리자 조회 수:102

많은 성도님들께서 저를 걱정해 주시고, 한 끼씩 금식이나 혹은 새벽기도와 여러 가지로 섬겨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로 저의 몸이 점점 회복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이미 수요예배와 부흥회 첫날 참석하신 분들에게는 말씀을 드렸지만 지난 화요일 피 검사 결과 두 가지 믿기지 않는 수치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크레아틴이라는 칼륨을 배출해 내는 수치를 말하는데 이 수치가 2.0까지 올라갔고, 신장의 필터 기능이 36%까지 떨어져서 이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초음파 검사를 하고, 신장에 암이 있는 것을 발견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마다 신장의 암 때문인지 아니면 신장 자체의 문제 때문인지 신장의사는 정확하게 원인을 이야기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화요일 신장의사의 요구로 초음파와 피검사를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앞서 이야기 한 기능 두 가지가 하나는 1.74%로 떨어졌고, 다른 하나는 43%로 신장 필터 기능이 올라갔습니다. 신장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어렵다고 하는데 이것이 회복되고 있다는 것은 몸이 점차 건강해지고 있다는 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몸의 기능이 다 좋아지고 있습니다. 혈압 약을 먹지 않아도 혈압이 정상이나 혹은 약간 떨어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소변을 볼 때마다 거품이 하나 가득 있었는데 거품이 그전에 비해 약 30%로 줄어든 것입니다. 손과 발이 차던 것이 따뜻함이 회복이 되었고, 매일 3마일씩 한 시간을 걸어도 전혀 지치지 않는 동일한 체력을 유지하게 해 주셨습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아침과 저녁 아내와 예배를 드리고, 하루에 3번씩 침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로 은혜를 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1027일 저녁 비행기로 한국을 다녀오게 됩니다. 원래 한국 컨퍼런스와 키르키즈스탄 선교를 다녀올 예정으로 비행기를 끊어 놓은 상태였는데, 비행기 표를 아직 취소하지 않아서 겸사겸사 가게 됩니다. 한국에 가서 여러 가지 저의 건강을 위해 검사를 받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첫째는 제가 섬겼던 옛날 교회 성도님들이 한국에서 의사로 많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분들을 만나서 저의 상태에 대해 함께 나누고 두 번째 검진을 받고자 함입니다. 둘째는 한국은 자연치유에 대한 치료가 많이 발달되어 있는데 이 치료를 배워올 예정입니다. 제가 없는 동안 주일은 3번 외부에서 목사님과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시게 됩니다. 새벽과 수요예배는 지금처럼 부목사님들과 안수집사님들이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한 달 안식 월을 통해 저도 건강해져서 돌아오고, 교회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복된 기회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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