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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3차 목회자 컨퍼런스

2019.01.06 10:45

관리자 조회 수:77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북미주와 한국 그리고 호주에서 열립니다. 제 8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는 호주 시드니에서 1월 14일(월)-16일(수)까지 열리게 됩니다.

 

호주는 우리보다 이민역사가 짧습니다. 미국은 이미 100년이 넘는 이민 역사를 갖고 있지만 호주는 한국 전쟁이 끝나던 시기 한국 전쟁에 참전했다 한국에 있는 고아들을 양자로 입양하거나 혹은 호주 가정에 입양이 시작되면서 이민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숫자적으로 보면 사람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1968년까지 약 100명이 안도는 적은 숫자가 한인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1973년부터 월남전에 참여했던 한인들을 중심으로 서서히 이민을 가기시작해서 지금은 2017년 현재 시민권자들까지 다 합하면 약 15만 4천명이 살고 있다고 인구조사에서 조사되었습니다.

 

우리처럼 다인종 사회에 이민자들로 살아가는 목사님들 가운데 지금 대양주 가정교회 대표를 맞고 있는 강승찬 목사님께서 2010년 우리교회에서 열렸던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가정교회 운동을 일으켜 지금은 호주, 뉴질랜드를 중심으로 가정교회 조직이 세워졌고, 매년 일 년에 한 번씩 목회자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강승찬 목사님으로부터 목회자 컨퍼런스에 강사로 참여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여러 번 거절을 하다 올해는 제 아내와 함께 이분들을 섬기기 위해 이번 주 수요일 저녁비행기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호주에서 가장 관심이 있는 분야는 어린이 교육 부분입니다. 아내가 저술한 “두란노 어린이 쉬운 성경 창작활동 북”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해서 호주 어린이 사역을 돕게 되었습니다.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에 제일 많은 수강생들이 신청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어린이 교육에 대한 관심을 알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내는 컨퍼런스 사례 발표 시간에 교사 훈련 강의를 맡게 되었고, 주일 저녁에는 시드니 연합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강의를 하게 됩니다. 물론 어린이 창작활동을 컨퍼런스에서 강사로 수고하게 됩니다. 저는 수요일 저녁 10시 45분에 떠나면 금요일 새벽에 호주 시드니에 도착해서 그날 저녁부터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가 열리는 시드니 새종 교회에서 부흥회를 3일 동안 인도하게 됩니다. 월요일부터는 목회자 컨퍼런스로 3일 동안 확신의 삶을 강의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요일 저녁에는 시드니 수정교회 송영민 목사님 교회에서 헌신예배를 인도하게 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시는 목사님들이 강의를 통해 교회가 새롭게 변화되고, 확신의 삶과 어린이 창작활동을 통해 성숙한 교회로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일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교회를 맡아 수고하시는 박세진 목사님과 구철회 목사님을 위해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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