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HOME > 목회자 코너 > 목회자칼럼

 

평소에 새벽기도에서 만나 뵙기 힘든 권사님을 오늘 아침에 만났습니다.

연세도 많으시고새벽기도 때에 움직이시기에는 라이드 하는 것도 쉽지 않은 분 이신데도 불구하고 지난 월요일부터 한 주 동안 새벽기도에 참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기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서 물었습니다.

권사님 어떻게 오셨습니까?” 옆에 계셨던 다른 권사님이 말씀하십니다.

목사님삼 겹 줄 기도아니 세 겹줄 기도 하라고 하셨잖아요그래서 아파트에서 함께 하실 수 있는 분이 누군가 하고 찾다가 함께 나오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깊게 몰려 왔습니다.

 

세 겹줄 기도회를 시작한 이유는 서로 돕고새벽을 깨우기 위함이었습니다.

전도서 4장 12절에 보면 혼자 싸우면 지지만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혼자 싸우면 지지만둘이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고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 영적인 비밀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성경 마태복음 18장 19절과 20절을 보면 내가 [진정으로거듭 너희에게 말한다땅에서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합심하여 무슨 일이든지 구하면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서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 주시고 그 자리에 주님께서 그들 가운데 임재 해 주실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마음을 합해 하나가 되는 것을 기뻐하시고마음을 합해서 기도하는 것을 들어 주시고마음이 합한 그 자리에 함께 해 주실 것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세 사람이 함께 하면 서로를 깨워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 사람이 빠지려 하는 마음을 먹어도 서로 선포한 것이 있기 때문에 쉽게 약속을 저 버릴 수 없고서로가 서로를 독려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섬겨주며 살리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또한 나눔과 기도도 힘이 됩니다.

저도 기도하다 보면 혼자서 기도하는 것 보다 둘이 함께 기도하면 소리도 커지고시간도 더 오래하게 되고열매도 풍성해 지는 경험을 많이 합니다.

 

내일 부터는 새벽 말씀을 듣고 난 후 세 겹줄 기도회를 5분씩 함께 하려고 합니다.

우선은 부흥회와 교회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각자의 기도제목특별히 40일 동안 기도하면서 꼭 이루어지고 싶은 것 세 가지를 놓고 기도해 주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이때에는 소리를 내어서 기도 하려고 합니다기도할 것이 없어서 쉽게 기도가 끊어지는 사람은 같은 말을 반복해서 하셔도 좋습니다.

서로 손을 잡고 5분 동안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응답해 주시는 기쁨을 함께 체험할 수 있고소리를 내어 기도하다 보면 기도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세 겹줄 기도 짝을 정하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오늘 이라도 정하시기 바랍니다세 겹줄 기도 짝들이 함께 끝까지 40일을 채우면 완주 기념으로 우리 성도님들 식당에 가셔서 한 끼 정도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식사권을 선물하려고 합니다꼭 식사권 때문은 아니겠지만제가 지금까지 특별 새벽기도회를 한 중에서는 제일 참석률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새벽기도 헌신서를 작성하지 않으신 분들은 오늘 중으로 꼭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헌신서를 제출해 주시고 기도를 적어 주신 분들은 아침마다 특별 새벽기회 기간 동안 기도 제목대로 제가 기도하겠습니다기도가 응답되신 분들은 응답 결과를 저에게 이메일이나 전화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목요일부터 성령집회가 시작됩니다.

기도와 회개로 준비하여 성령님께서 각 사람마다 부어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는 복된 기회가 되기 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9 미라클 칼럼 -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김재원 목사) 관리자 2026.02.28 29
828 미라클 칼럼 -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2.21 43
827 미라클 칼럼 -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시대를 준비하면서…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2.14 56
826 미라클 칼럼 - 지혜로운 은퇴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2.07 67
825 미라클 칼럼 - 맑은 윗물 되기 (박세진 목사) 관리자 2026.01.31 120
824 미라클 칼럼 -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갑시다.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1.24 141
823 미라클 칼럼 - 새벽에 일어나는 미라클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1.18 202
822 미라클 칼럼 - 설레임의 시작 (민혜정 전도사) 관리자 2026.01.10 190
821 미라클 칼럼 - 세겹줄로 함께 기도 합시다.(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1.04 137
820 미라클 칼럼 - 한 해를 마감하며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5.12.27 140
819 미라클 칼럼 - 은혜로 지나온 한 해 (김재원 목사) 관리자 2025.12.20 144
818 미라클 칼럼 - 크리스마스 선물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5.12.13 160
817 미라클 칼럼 - 기다림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5.11.29 168
816 미라클 칼럼 - 감사는,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5.11.22 238
815 미라클 칼럼 -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5.11.15 240
814 미라클 칼럼 - 부르심 받은 우리의 삶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5.11.08 206
813 미라클 칼럼 - 함께 제시한 제3의 답 (박세진 목사) 관리자 2025.11.01 228
812 미라클 칼럼 - 지역봉사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5.10.25 255
811 미라클 칼럼 - 요즘 참 어렵습니다.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5.10.18 279
810 미라클 칼럼 - 2025 가을 특별 새벽기도회를 마치며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5.10.10 238

교회안내

미라클랜드침례교회
4371 Cerritos Ave.Cypress,CA 90630
Tel : (714) 952-3040
Fax : (714) 952-8794
miracleland90630@gmail.com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