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HOME > 목회자 코너 > 목회자칼럼

야곱은 자신의 임종이 다가오자 자녀들을 찾았습니다.

아버지 이삭이 임종을 앞두고 에서를 불러 특별한 음식을 마련해서 올 것을 주문했고그 음식을 먹고 사랑하는 아들을 축복하기 위해서 이었습니다.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와 모의해서에서 대신 양을 한 마리 잡아 에서처럼 변장을 하고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는 이삭에게 들어가 축복을 받았습니다.

놀랍게도 이삭이 축복한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야곱은 아마도 자신의 삶 속에 아버지 이삭이 축복한 기도가 평생을 떠나지 않고 그대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요셉은 축복에 욕심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버지 야곱의 욕심을 그대로 물려받았던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가 아프다는 말을 듣고 아버지 야곱을 찾아가서 두 아들을 데리고 갔을 때 아버지 야곱은 두 손을 어긋나게 하여 두 손자를 축복해 줍니다(48장 15).

요셉이 손의 방향이 잘못되었음을 이야기하자 아버지 야곱은 알면서도 그렇게 축복해 줍니다.

또한 야곱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희의 이름으로 축복할 것(48장 20)이라고 복의 근원됨을 축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만나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모든 민족이 너로 인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축복한 것처럼(12장 8), 하나님께서 하신 그 축복을 받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복을 빌어 준 것입니다.

 

자녀들이 새 학기를 시작합니다.

벌써 어떤 학교들은 개학해서 새로운 학년으로 올라가고 새로운 환경 속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새 학기 자녀들을 위한 토요 새벽기도회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자녀들을 위해서 한 주 동안 기도문을 만들어사랑하는 자녀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위해서 새로운 학년 동안 축복하고 싶은 내용들을 기도문으로 작성해서 토요 아침에 야곱이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안수하여 축복했던 것처럼 축복해 주십시요.

여러 가지 기도문을 참조하셔서 기도문을 작성하셔도 좋고 아니면 여러분의 소망을 담아 기도문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참조하실 대표적인 기도문은 맥아더 장군의 아들을 위한 기도문성경에 나오는 바울의 기도 빌 1장 9-11,엡 3장 14-19절 등은 자녀들을 위한 기도문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27일 새벽 6시에 본당에서 예배가 시작됩니다.

청소년들의 찬양 팀이 나와서 찬송을 인도해 줄 것입니다.

함께 기도하고설교가 마치면 각 가족들은 부모님이 자녀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자녀를 위해 작성된 기도문을 갖고 축복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예배가 마친 후에는 각 가족들이 자녀들과 함께 가까운 식당에 가셔서 아침식사를 함께 나누시면서 새로운 학기에 대한 비전과 꿈을 나누시고 가족시간을 보내시기 원합니다.

 

성경은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위해 축복한 기도가 그대로 성취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 이삭이 야곱과 에서를 축복한 내용이나 야곱이 창49장에서 12지파를 위해 축복한 내용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자녀들을 위한 특벽새벽기도회를 통해 복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고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과 지혜와 능력을 경험하며 살아가도록 마음을 합해 축복하는 복된 시간이 되길 원하며 여러분 모두를 자녀를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에 초청합니다.

샬롬여러분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6 미라클 칼럼 - 미라클랜드가 남길 유산 (박세진 목사) 관리자 2026.05.02 43
835 미라클 칼럼 - 교회 창립 54주년을 맞이하면서…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4.18 42
834 미라클 칼럼 - 믿음의 여정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4.11 53
833 미라클 칼럼 - 꽃이 피었습니다 (민혜정 전도사) 관리자 2026.04.03 122
832 미라클 칼럼 - 짧은 인사가 만드는 미라클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3.22 105
831 미라클 칼럼 - 봉사의 자리에서 발견하는 기쁨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3.14 120
830 미라클 칼럼 - 영적인 치열함을 회복합시다.(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3.08 112
829 미라클 칼럼 -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김재원 목사) 관리자 2026.02.28 140
828 미라클 칼럼 -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2.21 115
827 미라클 칼럼 -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시대를 준비하면서…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2.14 129
826 미라클 칼럼 - 지혜로운 은퇴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2.07 140
825 미라클 칼럼 - 맑은 윗물 되기 (박세진 목사) 관리자 2026.01.31 183
824 미라클 칼럼 -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갑시다.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1.24 193
823 미라클 칼럼 - 새벽에 일어나는 미라클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1.18 283
822 미라클 칼럼 - 설레임의 시작 (민혜정 전도사) 관리자 2026.01.10 291
821 미라클 칼럼 - 세겹줄로 함께 기도 합시다.(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6.01.04 209
820 미라클 칼럼 - 한 해를 마감하며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5.12.27 204
819 미라클 칼럼 - 은혜로 지나온 한 해 (김재원 목사) 관리자 2025.12.20 191
818 미라클 칼럼 - 크리스마스 선물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5.12.13 206
817 미라클 칼럼 - 기다림 (백동진 목사) 관리자 2025.11.29 215

교회안내

미라클랜드침례교회
4371 Cerritos Ave.Cypress,CA 90630
Tel : (714) 952-3040
Fax : (714) 952-8794
miracleland90630@gmail.com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