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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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모두 19명이 지금 뉴멕시코 갈렙(Gallup)지역과 아리조나 친리(Chinle)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과 더불어 리버사이드 교회, 21세기 교회 등 크고 작은 여러 교회들이 약 120여명이 이번 나바호 선교팀을 구성했습니다.

청소년들의 사역을 살펴보면 VBS 어린이 사역 팀, Skitt 찬양과 밴드팀축호 전도 사역 팀 등으로 전문사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예배를 드리고식사를 한 후 10시부터 VBS가 시작되어서 오후 3시까지 이루어집니다.저녁에는 청소년들과 현지 어른들과 함께 전체 예배가 있었습니다.

 

해발 1971미터(6468피트)에 위치한 갈렙 지역에서는 조성현 선교사님이 시무하시는 Grace Community Church에서 올 해 두 번째 선교팀을 맞이해서 지역 주민들의 자녀들에게 여름성경학교를 실시하였습니다교회가 생긴 이래로 제일 많은 50여명이 넘는 아이들이 모여서 아침부터 성경말씀을 배우고즐거운 놀이와 만들기를 통해서 복음을 들었고시간 시간마다 청소년들의 허리에 달려 있던 작은 명함크기 같은 도구를 통해 글 없는 책 처럼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역 환경은 여러 가지로 취약했습니다.

고지대 사막지역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낮 동안에는 먼지와 함께 계속 불어 왔습니다.

텐트고집안이고 먼지바람이 수북히 쌓이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코가 건조해 지고비까지 내려 텐트에서 잠을 자는 동안에 어떤 텐트는 무너지고물이 새기도 했지만 우리 자녀들이 한 사람도 불평하지 않고 어린 영혼들을 섬기는 일에 전념하는 것을 보면서 감사하기도 했고감동이 되었습니다.

 

8학년부터 선교에 참여하였는데교회학교 선생님이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자녀들이 부쩍 성숙해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림잡아 키가 제 가슴정도에 오는 어린 학생이었는데주일학교 5,6살 정도의 아이들을 맞아서 가르치는데점심식사 시간이었습니다아이가 무슨 일인지 때를 부리고 식사를 부리지 않자그 아이를 가슴에 안고서 식사를 주느라고 달래면서 식사를 먹이는 모습을 보면서 참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집에서는 부모님들에게 아직도 어린아이로 응석을 부릴 나이이고 자신도 힘들었을 텥데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 어려움을 참고 점심식시 시간 내내 안고서 그 어린이를 돌보는 사역을 보면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꼈습니다.

 

텐트가 날라가서 잠을 잘수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자라는 말에 성전은 거룩한 곳이기 때문에 들어갈 수 없다고그리고 남자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밖에서 잠을 자야 한다고 하면서 불평한 마디 없이 때로는 트럭 뒤칸에서 때로는 의자를 펴서 노출된 입구에서 침낭에서 잠을 청하는 모습이 너무도 귀했습니다.

폴 전도사님은 어린이 사역으로...

케빈 전도사님은 청소년 사역으로 모두 열심히 사역을 했습니다.

선교사님 말씀으로는 그 지역에 청소년들이 모두 참석한 것 같다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 금요일에는 어른들과의 연합 집회에서 폴 전도사님이 말씀을 전했고초청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서로 기도로 축복하며 눈물로 섬겨 주었는데 많은 우리의 자녀들이 한 사람 한사람을 붙잡고 축복하는 장면을 보면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놀라운 축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교회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새로운 선교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청소년들은 이번 주 목요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남은 일정 속에 건강할 수 있도록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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