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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칼럼 - 설레임의 시작 (민혜정 전도사)
2026.01.10 22:27
우리가 무엇인가를 시작할때에 느끼는 여러 감정들 중 하나가 설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은 우리 마음 가운데에 설레임으로 시작된다고 생각됩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도 어떤 사역을 준비하고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소원을 가지고 행하게 될 때 느꼈던 설레임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설레임은 하나님이 주신 소원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더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른다는 것은 내 안에도 기쁨이 따라오는것 같습니다. 시작한다는 것은 행함입니다. 행하는 과정 가운데에 모든 것을 견디고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이 힘을 주십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열매가 맺힙니다.
지난 한 해의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우리는 고백했습니다. 그렇다면 새해에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하나님의 소원을 가지고 설레임으로 시작한다면 승리하는 한해가 될 것을 분명히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실때 우리는 여러가지 감정들 가운데에 우리는 어떤 감정을 선택하고 따르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설레임을 느꼈다면 감정에만 멈추는게 아니라 우리는 부르심에 맞게 행함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소원을 두고 행함에는 기쁨이 함께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열매가 간증이 되고 선한 영향력이 됩니다.
우리에게 설레임으로 하나님의 소원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순종으로 시작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