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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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금요일 92512시부터 제 366 차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우리교회에서 개최하게 됩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평신도 세미나는 올해 다섯 번째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멀리 휴스턴과 오레곤 포틀랜드 그리고 가까운 리버사이드에서 참석하게 됩니다.


  우리교회에서 열렸던 평신도 세미나 가운데 가장 적은 숫자가 참석하는 세미나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중심으로 보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이 귀한 섬김을 통해 보고 배우는 복된 축복이 참가자들을 통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땅에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섬기는 자로 이 땅에 오신 것은 섬길 때 비로소 하늘나라의 은혜와 비밀을 깨달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섬김을 말씀하시면서 41 예언자를 예언자로 맞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을 의인이라고 해서 맞아들이는 사람은, 의인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42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에게, 내 제자라고 해서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


  섬기는 그 행위를 통해서 우리는 축복의 통로가 됨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 섬김의 행위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냉수 한 그릇이라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섬겨 주었을 때 그 귀한 섬김은 결코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한 번 섬김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 감사와 고마움이 오랫동안 남아 기쁨이 되나 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만났던 한 목사님은 미라클랜드 침례교회에서 했던 컨퍼런스에서 목자들을 위한 기도 때 목사님들이 섬김에 감사해서 쳤던 끊어지지 않던 박수소리가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전율이 느껴집니다.”라고 고백해 주셨습니다. 그때 우리가 섬겨 드렸던 컨퍼런스 티를 지금까지도 입고 오시는 목사님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땅에서도 이렇게 섬김의 열매를 보게 되는데, 하늘나라에 올라가 주님께서 주실 그 상급을 생각하면 이 복된 기회는 세상의 어떤 보화하고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도 섬김은 섬김이기 때문에 희생이 들어가고 수고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힘은 들어갑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면 다할수록 마음에 기쁨이 있고, 세상 아무도 알 수 없는 그런 행복이 마음속에 담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열매입니다.


  이미도 우리 형제님들이 토요일 교육관 카펫을 마루로 바꾸는 일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공사를 잘 완성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또한 맛있는 콩국수와 아이스크림 등 여러 가지로 섬겨주신 분들도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섬김은 하나가 될 때 행복합니다. 일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우리가 섬김의 자리에서 서로 하나 되어 있을 때 서로 그 자리에 나와 서로 공동체가 하나 되고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주일 금요일 점심에 시작되는 이 귀한 일에 여러분 모두 참여해 주셔서 참석하신 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귀한 사랑을 알게 되고, 돌아가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에 기쁨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귀한 사역에 동참하는 일은 이미 금식하며 기도로 섬겨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몸으로 참여해 주셔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저는 컨퍼런스에서 확신의 삶을 잘 전했고, 이제 오늘 두 번의 집회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시간 시간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내일 저녁 돌아갈 때까지 끝까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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