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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선교에 동참해 주세요

2019.06.16 09:50

관리자 조회 수:43

믿음 생활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은 매너리즘이 아닌가 싶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지면 몸은 움직이는데 마음이 따라가지 않습니다. 생각 따로 행동 따로 그렇게 생활하다 보면 형식적인 빠지게 되고, 결국 건조한 신앙생활, 열매 없는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신앙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기까지 삶으로 풀어 내셨던 예수님의 순종과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을 떠나시면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그 명령을 붙들고 살아야 합니다.

 

지난 1월 탄자니아 응고롱고로와 엔가루카 지역의 마사이 부족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마사이 부족의 전체적인 숫자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대략 35만 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중 에야시(Eyasi)호수 주변으로 살고 있던 다토가 부족들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다토가 부족들은 원래 세렝게티 평원에 살고 있었지만 마사이족들이 17세기 무렵 그들을 쫓아내고 그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쫓겨난 다토가 부족들 가운데 일부가 에야시 호수 주변에 살고 있습니다. 겉모습은 마사이들과 비슷하지만 살아가는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그들은 소와 양들을 키우는 목축을 하지만 또한 농사를 짓기도 합니다. 사냥과 물고기를 잡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토가 부족은 통계상으로 8만 5천 명 정도 살고 있고, 7개의 부족들로 나뉘어져 있다고 합니다. 살아가는 삶의 방법은 마사이들과 유사하지만 마사이들은 독립적으로 가옥을 짓지만 이들은 연립주택처럼 이어서 집을 만들고 식사도 남자들과 여자들이 따로 식사를 합니다.

 

지난 1월 선교 중에 김진희 선교사님이 이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누구인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교회도, 목사도 몰랐다고 합니다. 목사님이 양을 치는 목동으로 생각하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힘든 지역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이번 주 화요일 6월 18일 선교를 떠나시는 김진희 선교사님은 7월 15일에 돌아오시게 됩니다. 이번에는 130명의 전도대가 결성되었습니다. 지난1월에 선교했던 엔가루카지역과 다토가 부족들을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이번 선교를 위해 일주일 중 하루를 택해서 4번 정도 한 끼씩 금식하며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보다 더 좋은 동역은 없기 때문입니다. 청소년들이 가서 복음전하기 위해 판매하는 디저트도 많이 사 주셔서 이들이 마음껏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아프리카는 복음을 듣지 못한 곳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날까지 동역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성도,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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