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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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하면 떠오르는 것은 불교 국가이며 축구를 사랑하고 과거 피아퐁 선수가 축구를 잘 했던 기억과 태국 왕 컵(King’s Cup)축구대회를 했던 나라고 기억이 됩니다. 또한 오늘날에는 그래도 많은 경제 발전이 있지만 여전히 경제 개발 도상 국가라는 것과 한국 사람들이 태국의 파타야 나 푸껫에 여행을 많이 간다는 것과 수도가 방콕이라는 것이 전부입니다.


 제가 이 정도 알고 있는 불교의 나라에 스캇 목사님 부부가 자녀들 4명과 함께 오늘 저녁 11시에 태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목사님께서는 지난 1년 반 전인 20147월에 본 교회에 부임하셔서 청소년 부서를 맡아 수고하셨고, 사모님은 어린이 부서를 맡아서 지금까지 성실하게 수고해 주셨습니다.

 

 우리교회 오기 전에 하나님께 선교사의 소명을 받고 기독교 연합 선교회라는 미국의 C&MA 교단을 통해 소속 선교사로 파송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연합 선교회는 19세기 말부터 미국에서 시작된 순수한 복음주의 교단인데 구지 말하자면 성결교에 가까운 교단입니다.


 이 교단의 출발은 창시자 심슨 목사 자신도 선교사로 해외에 나가려고 했었고, 선교사를 훈련시켜 보내는 것을 사역의 큰 목적 중 하나로 삼은 교단입니다. 복음이 온 땅에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올 것(24:14)이라는 주님의 명령을 붙들고 복음을 전하려 노력하는 교단입니다.


 선교를 아주 잘 하는 교단으로서 선교사님들을 남침례교회 선교 단체처럼 잘 지원해 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앞으로 스캇 목사님의 사역을 잘 지원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제 스캇 목사님 부부는 태국에 도착하면 일단은 2년 동안 언어 훈련에 집중해서 훈련을 받게 됩니다. 그 후에는 그곳에 제자훈련을 통해 교회를 개척하고 사람들을 구원하는 일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교회에서 훈련받은 가정교회 사역이 스캇 목사님의 선교 사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태국은 2015년 현재 인구가 약 6500만 명 정도 되는 나라입니다. 나라의 크기는 캘리포니아와 비슷한 크기를 갖고 있으며 인구의 약 75%가까이가 타이 민족이며 중국 사람들도 14%와 소수 민족들이 1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날씨는 연평균 기후가 섭씨로 28도입니다. 비도 많이 와서 일 년에 1550mm가 내리고, 습도도 연 평균 79%나 됩니다. 태국은 우리나라가 6.25 한국 전쟁을 하고 있을 때 유엔군으로 파송해서 우리나라를 공산주의로부터 보호해 준 나라이기도 합니다.


 태국 사람들의 종교는 불교가 94.6%가 되며, 무슬림들이 4.6% 그리고 기독교는 0.6%밖에 안 됩니다. 1828년 개신교 선교사 후레드릭 구츨라프와 톱 링이 화란 선교협회의 파송으로 태국 선교를 시작했지만 아직까지도 복음이 많이 퍼지지 못했습니다.


 태국의 본격적인 선교는 1833년부터 선교가 이루어졌지만 6500만 명 중에서 오직 40만 명 정도의 개신교 성도들이 있을 뿐입니다. 그 가운데 한국 선교사 가정은 300가정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선교 180년의 역사를 가졌지만 세계에서 가장 선교하기 어려운 나라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두 부부를 통해 그곳에 파송하는 것은 이 부부의 사랑과 사역을 통해 그곳에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때문입니다. 이제 이 두 분을 통해 그곳에 제자들이 생겨나고 교회가 생겨 날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그때를 위해 모든 성도님들을 두 분의 사역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동역하고 함께 선교에 동참하는 복된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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