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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3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 보고서

 


 

지난 1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시드니새장교회 주최로 제 83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가 시드니에서 열렸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피지 등에서 사역하고 계신 목회자 부부와 평신도, 주일학교 담당 교역자 및 교사, 선교사님들이 모였습니다.

기대와 감사로, 시드니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공항에서 반갑게 맞아 주시는 새장교회 목자님과 함께 대기장소로 옮겼습니다. 

 



대기 장소에서 정성을 다해 준비하신 도시락과 함께 여러 목사님들과 따뜻한 인사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컨퍼런스 장소로 이동하여, 방 배정을 마치고,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를 나누고, 저녁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최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푸짐한 음식과, 새장교회 성도님들의 사랑의 섬김을 받았습니다.

 


박종호 목사님의 환영 인사, 뜨거운 찬양으로 개회식을 열고, 

 

 


 

대양주 대표 강승찬 목사님의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목회자는 독립투사와 같이 목숨을 걸고 해야 한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마음에 민감해야 한다, 영적인 긴장감, 부지런함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심포지엄 시간은 귀한 도전과 배움, 격려와 눈물이 넘쳤습니다.

첫째날 저녁, 브리즈번 안디옥 교회 민만규 목사님은 어떻게 현장 전도를 통해서 불신자를 전도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전해주셨습니다. 벌레 보는 듯, 모멸감을 느껴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요. 매주 같은 장소에서 전도를 생활화 한다고 하셨습니다.

목사가 전도해야 교인들도 전도한다고요. 우유 배달 받는 사람보다 우유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고요. 전도하는 사람이 건강하다고요. 비전을 꼭 붙잡고, 가정교회를 먼저 시작하신 목사님들을 따라서요.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며 한 영혼씩 구원하는 사명을 이루어 가겠다고 나누어주셨습니다.

 

 

첫째날 저녁, 퍼스 임마누엘교회 전우진 목사님은 교회 존재 목적을 붙잡고 전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줄기차게, 말씀으로 도전하고, 흔들리지 않고, 멀리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고요.

 


 

둘째날 저녁, 시드니 삼일교회 안상헌 목사님은 가정교회로 전환한 사례를 나누어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갈등에 금식하며, 잘 안될 때도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요. 어렵다고 물러서지 않고,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고요.

 

둘째날 저녁, 시드니 새생명교회 전윤정 사모님은 목사님이 사모님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함께 동역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자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은사에 따라서 사역할 수 있도록, 새가족반에서 에니어그램을 활용하는 좋은 예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셋째날 오전, 주최지역 사례발표로 시드니 새장교회 박종호 목사님은 여전히 변화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따끔하게 경험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수적인 성장에 대한 갈망이 여전히 있지만, 성경적 목회, 가정교회 정신으로 극복해야 한다고요. 함께 잘되는 가정교회, 비교하지 않고 협력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삶 공부를 통해서 새로운 배움과 성장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삶공부를 섬기신 강사님들]

 

확신의 삶(강사: 이상래 목사님), 말씀의 삶(강사:안관현 목사님), 가정교회길라잡이(강사: 강승찬 목사님), 어린이그림성경창작활동(강사: 민혜정 사모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새롭게 배우는 즐거움으로 넘쳤습니다. 

말씀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피곤한 중에도, 매 시간마다 새로움과 통찰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육겹줄 조별모임은 서로의 삶을 나누며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처한 상황은 다를 지라도, 가정교회의 정신 아래 있기에 서로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들을 나누며 격려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폐회식과 결단의 시간은 눈물과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미국 미라클랜드 침례교회 이상래 목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가 없다고 선포하셨습니다. 큰 집에는 여러 그릇이 있다고요. 어떤 그릇이든지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주인의 쓰임을 받는다고요. 내가 뚝배기이든지, 질그릇이든지 깨끗하여 하나님께 사용되면 된다고 위로하셨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제게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한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목회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섬기기 위해서 오신 것처럼, 섬김의 본을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전혀 섬기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섬김만 받으려고 하는 사람일지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었습니다.

 

2. 비교하지 않고 부르심을 따르는 것

꽃은 저마다 특징이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목사로 다양하게 부르셨고, 주신 것도 다르기 때문임을 다시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며, 큰 교회, 많은 성도, 탁월한 어떤 것보다 내게 주신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정말 실수가 없으시기 때문이었습니다.

 

3. 성경적인 원칙을 지켜나는 것

눈에 보이는 성과에 집착하는, 빠른 성장주의가 아니라, 성경적인 원칙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끝까지 붙잡는 것이었습니다. 가정교회 정신을 붙잡는 것이었습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를 만들어 가는 것이었습니다.

 

깨달은 것을 다시 실천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의 부르심에 열정을 다해 달려갈 것을 다짐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리포터 뉴질랜드 사명교회 신연식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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