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칼럼

HOME > 목회자 코너 > 목회자칼럼

^CD72A9D7CCB9890B41F5E947B314FA2E2E5AD909FB7CED5E4B^pimgpsh_fullsize_distr.jpg

 

우리교회는 미국의 Southern Baptist Convention에 속해 있는 Council of Korean Southern Baptist Convention에 속해 있는 교회입니다. 저는 지난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달라스에서 있었던 남침례회 한국 총회, 증거하라, 가서 전하라라는 주제로 열렸던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총회는 그동안 총회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920명이 넘는 목회자들과 자녀들이 달라스 세미한 침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남가주에서도 22가정의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미국 총회는 14000명이 넘는 메신저들이 참석하여 Dallas Kay Bailey Hutchison Convention Center에서 열렸습니다.

 

월요일 저녁부터 시작된 총회에는 래디컬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저자이자 신학교 교수이며 얼마 전까지 IMB(International Mission Board)를 책임졌던 David Platt목사님께서 “The Church on Mission”이라는 주제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하는 수많은 세계 성도들을 위해 복음을 전해야 함을 전하시며 성령의 능력을 의존해야 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주 강사로는 한국 대전의 늘사랑교회 담임목사인 정승룡 목사님께서 오셔서 다시 복음으로, 다시 성령으로, 교회, 다시 일어나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소제목과 특강으로 모였고, 셋째날 수요일에는 총회로 열려서 우리교단이 어떻게 사역을 하고 있는지, 사역보고와 더불어 새로운 총회장을 뽑았는데 총회장으로 델라웨어 도버 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인 최영이 목사를, 제 1부총회장에는 오하이오 신시내티 능력 침례교회 담임목사인 이성권 목사님을 뽑았습니다. 내년은 앨라배마 버밍햄에서 총회가 열리는데 제 2 부총회장은 그곳의 목사님을 뽑게 되었습니다.

 

총회에서는 태국과 이슬람권으로 떠나시는 두 가정을 선교사로 임명하고 파송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는 6월 12일 화요일 아침 부흥회 때에 기도 순서를 맡아 섬겼고, 많은 선후배 목사님들과의 좋은 만남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두 번째 참석하는 총회였지만, 복음에 대한 도전과 회개 그리고 소망을 품고 돌아오는 복된 총회였습니다.

 

목요일 하루 목사님들이 관광을 떠나는 날 저는 아내와 함께 영어권 SBC총회에 참석한 아들을 만나 식사를 하곤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금요일 돌아왔습니다. 우리교단이 해가 갈수록 더욱 발전하고 은혜 받는 총회로 성숙한 모습을 보게 되어 자랑스럽고 기뻤습니다. 우리교단이 선교하는 교단, 복음을 잘 전하는 교단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는 일에 더욱 쓰임 받도록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교회안내

미라클랜드침례교회
4371 Cerritos Ave.Cypress,CA 90630
Tel : (714) 952-3040
Fax : (714) 952-8794
Pastor's E-mail : leesangrae@hotmail.com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