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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클럽을 시작합니다.

2017.12.17 09:09

관리자 조회 수:26

바쁜 이민 생활 가운데 책을 읽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하루에 30분만 투자하면 웬만한 책은 일주일에 책을 한 권 정도 읽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난 일 년 동안 몇 권의 책을 일어 보셨습니까?

 

뉴욕의 빌 황이라는 형제님은 맨하턴에서 성공한 펀드 매니저였습니다. 금융위기 때 자신이 이루어 놓은 성공이 한 순간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을 위해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위기를 넘어가게 하셨고, 그는 자신의 재산을 드려서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 것인가 고민하던 중 독서클럽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지 않는 크리스천들을 위해 좋은 책을 소개하고, 성우들을 통해 오디오 북을 만들고 다운로드 받아서 아무 때고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이분은 자신의 재산을 드려서 원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전자책을 빌려 줍니다. 인쇄된 책도 공짜로 보내 주어서 크리스천들에게 좋은 책을 공급하고 널리 알림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자 하는 비영리 단체를 세우고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우리교회에서 있었던 남가주 침례교 한인 지방회 모임 때 이일을 주관하시는 담당자가 다녀가셨습니다. 독서클럽이라는 모임을 소개해 주었고, 어떻게 독서클럽을 할 수 있는지 또한 오디오 북은 어떻게 다운로드 받고 사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인쇄된 책을 받을 수 있는지 실제로 실연해 주셨습니다.

 

독서클럽에 가입하게 되면 읽을 책을 무료로 공급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들은 시중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책들이어서 실제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들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책 읽을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오디오 북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한번에 3장씩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데 오디오 북을 다운로드 받으면 차를 운전하면서도 책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저도 몇 장을 다운로드 받아서 읽어봤는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책을 소개받고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사고의 폭을 넓히는 것은 책 읽기를 통한 지식의 확장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 년이 가도 책 한권 읽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인 점을 생각하면 이 책읽기 운동을 통해 적어도 일 년에 6권 정도는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 2018년 2월부터 이 모임을 매주 화요일 시작하려 합니다. 함께 책을 읽고자 하시는 분들은 사무실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음 같아서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계속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책은 오스 기니스가 쓴 “소명”같은 책은 전체가 6장으로 되어져 있어서 읽는 시간도 짧고 끝낼 수 있는 시간도 빠를 것 같습니다. 팀 켈러가 쓴 탕부 하나님 같은 책은 전체가 7장으로 되어져 있어서 한 달 반 정도면 다 읽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 주에 한 장씩 정독을 통해 우리의 사고의 지평을 넓혀 갈 수 있는 복된 기회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첫 책은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이라는 책입니다. 팀 켈러 목사님은 뉴욕 타이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뉴스위크에서 21세기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리디머 교회의 담임목사님으로 뉴욕 한 복판에서 방황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를 통해 역동적인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팀 켈러의 기도, 일과 영성, 결혼을 말하다, 왕의 십자가, 정의란 무엇인가 등이 번역되어져 소개되어져 있습니다.

 

책 읽기를 통해 다양한 지적인 영성을 회복하고 성장하는데 쓰임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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