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HOME > 목회자 코너 > 주일설교

예수님의 사랑(8월 30일 2015년)

2015.08.30 16:23

관리자 조회 수:213


성경 : 사도행전 9장 10-19절

설교 : 이상래목사


10 ○그런데 다마스쿠스에는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있었다.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서 "아나니아야!" 하고 부르시니, 아나니아가 "주님,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1 주님께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곧은 길'이라 부르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사울이라는 다소 사람을 찾아라. 그는 지금 기도하고 있다.

12 그는 [환상 속에]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손을 얹어 시력을 회복시켜 주는 것을 보았다."

13 아나니아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성도들에게 얼마나 해를 끼쳤는지를, 나는 많은 사람에게서 들었습니다.

14 그리고 그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을 잡아 갈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아 가지고, 여기에 와 있습니다."

15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그는 내 이름을 이방 사람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가지고 갈, 내가 택한 내 그릇이다.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할지를, 내가 그에게 보여주려고 한다."

17 그래서 아나니아가 떠나서, 그 집에 들어가, 사울에게 손을 얹고 "형제 사울이여, 그대가 오는 도중에 그대에게 나타나신 주 예수께서 나를 보내셨소. 그것은 그대가 시력을 회복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도록 하시려는 것이오" 하고 말하였다.

18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고, 그는 시력을 회복하였다. 그리고 그는 일어나서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고 힘을 얻었다. 

○사울은 며칠 동안 다마스쿠스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지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5 부화의 소망과 죽음(4월 21일 2019년) 관리자 2019.04.21 170
314 환영 받으셔야 할 예수님(4월 14일 2019년) 관리자 2019.04.14 162
313 용서(4월 7일 2019년) 관리자 2019.04.07 210
312 권세와 영광(3월 31일 2019년) 관리자 2019.03.31 195
311 하나님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 1 (3월 24일 2019년) 관리자 2019.03.24 403
310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3월 17일 2019년) 관리자 2019.03.17 186
309 겨자씨만한 믿음(3월 10일 2019년) 관리자 2019.03.10 214
308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3월 3일 2019년) 관리자 2019.03.03 189
307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2월 24일 2019년) 관리자 2019.02.24 279
306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2월 17일 2019년) 관리자 2019.02.17 477
305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2월 10일 2019년) 관리자 2019.02.10 185
304 나라이 임하옵시며(2월 3일 2019년) 관리자 2019.02.03 215
303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1월 27일 2019년) 관리자 2019.01.27 264
302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1월 20일 2019년) 관리자 2019.01.20 266
301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1월 13일 2019년) 관리자 2019.01.13 279
300 예수님의 기도생활(1월 6일 2019년) 관리자 2019.01.06 172
299 응답 받는 기도의 비밀(12월 30일 2018년) 관리자 2019.01.01 230
298 Faith With Doubt(12월 23일 2018년) 관리자 2018.12.23 173
297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12월 16일 2018년) 관리자 2018.12.16 282
296 하나님이 주시는 상을 받으려면?(12월 9일 2018년) 관리자 2018.12.09 368

교회안내

미라클랜드침례교회
4371 Cerritos Ave.Cypress,CA 90630
Tel : (714) 952-3040
Fax : (714) 952-8794
miracleland90630@gmail.com

찾아오시는길